개발자 중에서 병신들 특징이

일단 생김새부터가 씹아싸새끼인데

코딩 덕질 or 기술 덕질 하는 새끼들임

찐따새끼마냥 지 아는거 나오면

있는 지식 없는 지식 죄다 꺼내서

재잘재잘 떠드는데

그런 새끼 치고 개발 잘하는 새끼 못봄

왜냐하면 이런 새끼들은 문제해결에는 관심 없고

지가 어떻게 해야 최신 기술, 어려운 기술을 코드에 도입해서

잘나보일까 밖에 생각 안하는 새끼들이거든

제대로 익히지도 않은 미숙한 기술을

쓸데 없는 곳에 꾸겨넣고 정신자위질 하는 씹하타치 새끼들임

그와 반대로 그냥 조용히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걸로

도파민 느끼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 애들이 ㄹㅇ 은거지존이다

얘네들한테는 문제해결이 주된 목표라서

굳이 어려운 기술까지 꺼내지 않고

간단하더라도 문제해결에 적합하면 꺼내다 쓰는 애들임

(얘네들한테 기술이란 문제 해결의 수단일뿐. 물론 그렇다고 최신기술을 등한시 하지는 않는다.

단지 남용하지 않을뿐)

이런 애들은 이미 많은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조직에 기여를 했기 때문에
앞에서 말한 찐따새끼들마냥 인정 받으려고 애쓰지 않음

굳이 인정 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인정 받기 때문에

타인의 인정에 목매지 않는다.

기술/코딩에 집중 하느냐(병신)

문제 해결에 집중 하느냐(천재)

이게 내가 개발자판에서 본 싹수 판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