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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말끝마다 '펄쩍펄쩍' 뛰며 오열…'입 맞추고·껴안고' 얼어붙은 아
- 관련게시물 : 북한 수해지역 주민들 평양 도착영상보면 그냥 할매들도 아이들도 힘이없음 ㅋㅋ진짜 길어봐야 5년남은거같은데. - [S] 수재민 평양 불러 특식까지 배급한 김정은…민심 이반 타개책?북한에선 지난달 많은 비가 쏟아지며 압록강 물이 넘쳐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김정은 총비서가 집을 잃은 일부 주민들을 불러서 특식까지 나눠주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평안북도와 자강도, 양강도의 수재민들이 평양에 올라왔습니다.압록강 범람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가운데 아이와 노인 등 1만 5천여 명을 평양에 임시 수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평양에 올라온 첫날, 아이들에게는 특식이 제공됐습니다.쌀밥과 닭고기, 과일, 우유 등 지방 아이들로서는 난생처음 받아볼 법한 음식상입니다.김정은 총비서가 나타나자 아이들은 감격에 겨워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합니다.압록강 수해 이후 김정은은 고무보트를 타고 침수지역을 둘러보고 이재민 수용 시설까지 찾아가는 등 수재민 챙기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큰 재난이 발생한 만큼 지도자로서의 당연한 행보로 볼 수도 있지만, 대규모 인명피해를 감추고 있는 북한이 민심이 흉흉해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김정은은 남한 언론이 인명피해를 날조하고 있다며 1명의 인명피해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북한 내부에서의 전언은 이와 다릅니다.특히 폭우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지난달 27일 평양에서 대규모 전승절 경축 행사를 열었던 만큼 무능이 부각될 것을 우려하는 북한 당국이 김정은의 애민 이미지 부각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분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2161
작성자 : 계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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