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75

나이 : 29

얼굴 : 중상~훈남 

이유  

1. 소개팅 3번 받았는데 여자쪽에서 다 얼굴 맘에 들어함 내가 별로라 하루에 1~2답 하면서 알아서 연락그만하자고 하게 만듬

2. 외국에서 번호 따여봄 ㅇㅇ 그 외국인이랑 사겼는데 사실상 파트너느낌이라 이건 연애로안치기로함.. 그 외로 그 쪽 국가 애들이 자꾸 먼저 연락하거나 치대는 경우가 좀 있었음 

3. 여직원들에게 외모칭찬 자주 받음(비율 좋다/머리예쁘다/옷예쁘게 입었다 사진 보다 실물이 더 낫다 등등)  

4. 3번과 같은 사항으로 속한 무리에서 남녀노소불문 하고 와꾸로 칭찬들음 (군대/대학/알바)  굳이 따지만 약간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는데 할머ㅡ니들은 나한테 이쁘게 생겼다고함. 

5. 어플에서 꽤 여자만나봄 단, 아무래도 찐 잘생긴애들이 있어서 그렇게 까지 먹히는 느낌은 아님 

성격 : 씹노잼 

결국은 존잘이 아니기에 내가 여자한테 들이대야 하는데 타고난 소심기질 때문에 그러지 못함

초딩때 고백 거절당해서 트라우마로 고백안해봄 거절당할까봐 

나 정도면 길에서 번호 물어보면 여자들이 번호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