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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4년 5월 1주 올림픽대표팀 예선/준비대회

2갤러(211.234) 2024.05.08 00:28:49
조회 305 추천 1 댓글 4


펜싱

Previous : 그랑프리 (사브르 : 서울, 에페 : 콜롬비아) 개인전 대회 개최 (5/4~5/6)

-오상욱 남자 사브르 8강으로 선전. 다만 그 외 사브르/에페 선수들은 16강 벽을 넘지 못함.

-단체전은 없는 대회


Next : 2023-24 시즌 5차 월드컵 개최 (사브르 및 에페 5/17~5/19. 개최지는 남녀/종목별로 다름), 아시아선수권 (6/22~6/27)

- 세계대회는 올림픽 전에 사실상 마지막.

- 이후 대륙선수권만 하고 바로 올림픽행. 원래 여름~가을이 비시즌인 종목이라...


기타 주요 소식 : 사브르/에페 2023/24시즌 개인전 최신 랭킹

남사 : 오상욱 8위, 구본길 22위, 하한솔 28위 .. 이하 생략

여사 : 윤지수 16위, 최세빈 20위, 전하영 23위 .. 이하 생략

남에 : 김재원 33위

여에 : 송세라 3위, 이혜인 24위, 강영미 25위 .. 이하 생략

남플 : 하태규 19위

- 오상욱은 시즌 중 부상으로 결장이 많았어서 그렇고 나온 대회에서는 2위 1번, 8강 4번으로 순위가 높음. 강력한 메달 후보

- 송세라는 2위 2번, 16강 3번, 32강 2번.



배드민턴

Previous : 세계단체선수권 (Uber & Thomas Cup)

- 남자단식 + 남자복식, 여자단식 + 여자 복식을 묶어서 진행되는 대회.

- 여자부에서 단식 김가은, 복식 공희용 선수가 부상으로 쉬면서 반쪽짜리 전력으로 출격. 안세영까지 8강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4강에서 여자부 마무리.

- 남자부는 단식선수 부족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8강에서 세계 3위/6위 단식 선수를 보유한 남자배드민턴 강국 인도네시아에 패배하며 탈락.

Next : BWF 월드투어 속행 (5/14~)

- 한달 반의 투어 휴식기를 끝내고 5/14~7/7 까지 태국오픈, 말레이 마스터스, 싱가포르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호주 오픈, 캐나다 오픈이 이어지며

특히 싱가포르 오픈(Super 750, 5/28~)과 인도네시아 오픈(Super 1000, 6/4~)은 올림픽대표급 전원이 참석하게 될 큰 대회.

나머지는 Super 500이라는 한단계 아래 대회라 한두개 대회를 선택적으로 참석하는 형식이 될듯.

기타 주요 소식 : 안세영은 무릎 피로로 인한 결장. 아픈 무릎을 안고 경기를 하다 보니 반대쪽 다리도 말썽인듯. 싱가포르 오픈 복귀가 목표.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7018700641)
본인 피셜로 스트레스성 장염이라 함. 정정. 

탁구

Now Live : 사우디아라비아 스매시

아마도 올림픽 이전의 WTT(세계탁구대회) 최고 규모일 총상금 200만달러 사우디아라비아 스매시 초대 대회가 시작


- 남자 단식은 한국이 주도하는 이변. 장우진은 세계 탁구의 GOAT 마롱을 3-0으로 격파했고, 단체전 멤버 경쟁중인 조대성은 대진 덕을 보긴 했지만 역시 16강에 올라가며 올림픽 대표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가는 모양새. 한국은 임종훈이 이미 혼합복식 멤버로 한자리를 가져갔고, 랭킹 상 장우진 역시 거의 확실한 가운데 나머지 단체전 한 자리를 놓고 조대성, 이상수, 안재현 등이 겨루고 있다.

- 여자 단식은 신유빈이 일본선수를 만나는 대진에서 32강 탈락. 전지희는 16강 진출 성공한 유일한 여자 선수. 나머지 단체전 멤버를 놓고 다투는 서효원, 김나영도 모두 32강에서 대회 마무리. 16강 이후는 중국/일본 판이고 전지희는 대진상 중국 랭킹 1위 쑨잉샤를 만나게 되면서 16강이 아마 마지막일듯.

- 혼합복식 4강 대진이 꼬이게 생김. 임종훈/신유빈조가 임종훈 선수의 부진 속에 스웨덴에 패배하며 16강 탈락. 일본 하야타 히나-하리모토 도모카즈 선수의 4강행과 함께, 랭킹이 3위로 내려갈 것이 확정 결승 시드를 잃을 경우, 4강에 올라가더라도 50% 확률로 중국을 만남.

기타 주요 소식 :

-혼합복식은 시드와 무관하게 어제자로 쿼터용 랭킹 산정이 마무리되며, 한국 대표로 임종훈 신유빈 2명이 확정. 개인전은 국가내 NOC 선정이라, 나머지 대표 둘둘은 알아서 하면 됩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남자)장우진/임종훈, 여자)전지희/신유빈 까지는 확정이고 이들이 개인전 멤버. 단체전 멤버만 누가 될지 랭킹 등을 보아 최후에 결정할것 같습니다.


사격

Previous :

-2023년 한국 사격은 암흑의 해. 아시안게임 노골드도 그렇고, 시즌 ISSF 월드컵에서 동메달 1개가 전부(송종호) 에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도 실적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 말부터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ISSF 시즌에서 더더욱 긍정적인 모습.

-10m 소총 3차월드컵에서 남자 동(박하준), 여자 금(금지현).

10m 여자 소총의 경우 2차대회에서 권은지가 금메달을 따고도 국대에서 떨어질 정도로 한국이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지현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안식년을 가지고 돌아와서 바로 금메달을 박으면서 클래스 입증.


-10m 권총 3차월드컵에서 여자부는 올해 처음으로 은메달 (김예지) 를 얻었습니다. (남자부는 1차대회 금메달)

-25m 권총 2차월드컵에서 역시 여자부 양지인이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또다시 세계기록의 타이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오예진 역시 4위로 아쉬운 입상 실패.

참고로 남자부의 경우 이미 지난 1차월드컵에서 임호진과 송종호가 같이 금메달을 땄습니다. 여기까지만 무려 5금1은1동.. 한국 사격 최근에 미쳤네

그리고 25m 권총과 소총 3자세는 이번 대회에서 더블헤더로 2-3차 월드컵을 둘 다 진행하는듯 합니다. 5/12까지 진행하는듯.


Next : 5/12까지 바쿠사격 월드컵이 마무리되면 5/31~6/6에는 뮌헨에서 4차대회가 열립니다. 전반기 대회는 이것으로 끝인듯.

작년 기준으로는 한 시즌에 6차 대회 까지 있고 + 파이널 대회가 있는데 올림픽 시즌인 만큼 대회수가 5차로 준거 같고 마지막 차와 파이널은 원래도 하반기 대회 였으니 뮌헨 대회 이후는 바로 올림픽일듯.


유도

Previous : 두산베 그랜드슬램 국제대회 성적으로 인해 한국 티켓 1장 추가확보 유력

-한주엽 (남자 90kg)가 좋은 성적을내고, 추가로 여자부에서 대륙쿼터를 차지하고 있던 정예린(여자 57kg)가 대륙쿼터가 아닌 세계쿼터로 랭킹 상승이 일어나면서 남자 90kg 아시아 대륙쿼터로 한주엽 선수가 추가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도 규정상 대륙쿼터는 1국가가 1장밖에 못씀)

남자는 현재 김원진 (60kg 18위), 안바울 (66kg 17위) 이준환 (81kg 3위) 한주엽 (90kg 25위(대륙쿼터)) 김민종 (100+kg 5위) 7체급에서 5장의 쿼터 확보. 나머지 2장은 랭킹 거리가 너무 멀어 이대로 확정되는것이 목표입니다. 여자는 1체급 제외하고 일단 다 가져온 듯 합니다.


Next : 5/10 아스타나 그랜드슬램. 5/19 세계선수권. 사실상 이것으로 올림픽 티켓확보 예선 마감.

올림픽예선 경쟁의 마지막 무대들이 남았습니다. 한주엽/정예린이 얽힌 두 체급의 티켓이 어떻게 잘 조절될지.


레슬링

Previous : 아시아 예선 대회 한국 대표 2명 쿼터 획득 (김승준, 이승찬)

지난달 복싱과 레슬링 아시아 예선이 열렸는데 한국은 복싱에서는 무려 4명이 최종전에서 탈락하는데 이어, 레슬링 예선에서도 자유형 남녀가 모두 탈락하며 이제는 메달은 커녕 출전도 못하는 시기가 왔구나 할 뻔 했습니다. 다행히 레슬링 예선 가장 마지막 종목인 최중량급 그레코로만형 2체급에서 쿼터를 획득.

Next : 국제 최종 예선 대회 (쿼터 : 체급 당 3장) 시작 (5/9~)

레슬링은 이제 체급당 13명의 출전은 다 정해졌고 마지막 3장을 가지고 다투는 대회가 이번주 열립니다. 추후 경기결과 전달 사이트는 여기인듯. 사실 그냥 영문 wikipedia 보셔도 거의 라이브로 누군가 결과를 옮겨줍니다.

https://arena.uww.org/sport-event/show/1eef6f73-073e-67fe-ad74-231b2e1b0fdb

체급당 20~30명 불러서 올림픽 3명 보내는 숭악한 대회입니다. 심지어 남자 자유형 65,74kg는 40명이 출전 신청.

한국은 남자는 자유형 전 6체급과, 그레코로만에서 출전권이 없는 4체급, 그리고 여자는 62kg 제외 5체급 총 15체급에 출전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Previous : IFSC 월드컵 투어대회 (볼더링 1~2차, 리드 1차, 스피드 1~2차)

-클라이밍은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 투어대회는 3개 세부종목을 번갈아가며 따로따로 개최한다. 올림픽 종목 기준으로 컴바인=볼더+리드, 스피드는 별도로 2개 종목.

-서채현 김자인 등으로 대표되는 컴바인의 구성 종목인 리드 1차 월드컵(4/12~4/14)에서는 서채현이 동메달을 땄다. 서채현은 본인의 주종목인 리드에서 22시즌 이후 첫 메달. 컴바인은 2023시즌 은메달을 1번 땄다.

-스피드 1차 월드컵(4/12~4/14)에서도 정지민이 동메달을 따면서, 2동 누적.

-최근 열린 볼더링 2차, 스피드 2차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대표를 파견하지 않아서, 옛날 얘기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안 나온 이유는,


Next : 올림픽 최종예선 대회 (클라이밍/BMX/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 1차대회 (5/16 ~ 5/19)

다더음주에 거의 올림픽 견적이 짜여집니다. ㄷㄷ 그래서 지난주 대회는 이미 티켓이 여유로운 나라들 위주로 4-5개국만 나왔더군요.

클라이밍 남녀 동반 , 스피드까지 4종목 출전을 기원.


근대5종

Previous : 근대5종 월드컵 시즌 ~3차대회

-2024 시즌 한국 국가대표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

-2023시즌 1~5차대회에서 남자부는 전웅태가 1금1은, 여자부는 성승민이 1은 기록.

-2024시즌 1~3차대회까지 남자부는 서창완이 1금, 여자부는 김선우(1차)와 성승민(2/3차)이 3은 합작. 이미 지난해 시즌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서창완과 성승민은 향후 랭킹에 따라 올림픽에 진출하게 되어 밀어주고 있는 상황.

Next : 근대5종 월드컵 4차대회 5/8~5/13, 근대5종 월드컵 5차대회 5/22~5/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서창완, 성승민의 올림픽 입성 및 상위 성적 가능성을 알수있는 대회. 이 대회들이 종료된 이후, 올림픽 출전권이 없고, 같은 나라에서 1명 이하의 올림픽 티켓만이 존재하는 선수들은 세계선수권 대회 1-3위 여부, 세계랭킹 상위 여부에 따라 순차적으로 올림픽 본선 티켓이 배분됩니다.




그 외 종목 단신



양궁 추후 시즌 : 예천(한국) 2차 월드컵 (5/21~5/26), 안탈리아 3차 월드컵 (6/18~6/23)

-국대 멤버 그대로, 4+금에 도전?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 5/16 부터 최종예선 대회 개최. 브레이킹은 남녀 모두 , 스케이트보드는 여자부 에 예선 출전권을 얻었습니다. 1차 대회와 6월의 2차 대회 점수를 합산하지만, 사람의 실력이란게 한순간에 바뀌는게 아닐 테니 1차 대회를 통해 베일에 싸여 있는 브레이킹 한국 대표들의 출전 및 상위입상 가능성이 보여지게 될 듯 합니다.


기계체조 : 김한솔 선수가 한국 남자 체조 국가 TO를 받아 출전. 총 8명의 체조 국가대표가 선정되었습니다. 남자 체조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류성현이 도쿄 올림픽 4위의 아쉬움을 씻을 수 있을지?


아티스틱스위밍 : 파리 아티스틱 스위밍 월드컵에서 7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준비를 진행중

높이뛰기 : 우상혁은 이번 주 국내대회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야외 높이뛰기 시즌을 시작합니다. 5/9 도하 카타르 바르심 주최 대회에서 바르심, 탬버리 등 세계적 선수들과 만남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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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일반 우리나라 실력이 망한게 아니라 2갤러(106.101) 05.10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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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일반 여러종목별로 신진선수들이 못 치고 올라옴 [8] 2갤러(223.39) 05.10 130 0
855 일반 올림픽 최대인기종목이 [10] ㅇㅇ(182.224) 05.10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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