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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잡아넣으라고 했는데 그것 하나 못하나..다시 2차 계엄해"
- 관련게시물 : 김건희 특검법 가결될까봐 계엄 한거였노ㅋㅋㅋ- 관련게시물 : 12월 12일 윤석열대통령 담화 전문특전사령관의 폭로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계엄 해제를 막기 위해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직접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죠. 그런데 윤 대통령이 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계엄 상황실을 찾아 계엄군 수뇌부를 강하게 질책하고, 30여 분간 별도의 회의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때 대통령은 국회법령집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는데요. 계엄 해제 요구를 거부하거나 2차 계엄을 시도하려 한 것이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4일 새벽 1시 1분. 국회에서 계엄해제 요구안이 통과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직전까지도 계엄군의 국회 장악을 직접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정족수를 못채운 것 같다"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도 국회 장악에 실패하자 곧바로 합참의 계엄 상황실을 찾았습니다. 야당에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화를 내며 "국회의원 잡아넣으라고 했는데 그것 하나 못하느냐"고 김용현 국방장관을 질책한 뒤 "다시 2차 계엄 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후 상황실에 있는'결심지원실'이란 이름의 방으로 김용현 장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등 계엄군 수뇌부를 불러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는 30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특이한 건 윤 대통령이 회의장에 국회 법령집을 갖고 오라고 지시한 겁니다. 야당은 윤 대통령이 법적 절차를 따져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를 거부할 방법을 찾았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치인 체포와 주요 기관 장악 등 계엄 진행상황을 파악한 뒤 '제2 비상 계엄'을 비롯한 군사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을 거란 의혹을 제기합니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대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박안수/육군참모총장 - 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 "비교적 장시간 침묵이 이뤄졌고요. 장관님께서 이제 몇 가지 현안을 보고드렸는데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고…" 당시 특전사 7공수여단과 13공수여단에 추가 투입 준비 지시가 내려가고 새벽 3시에 계룡대에 있던 육군 장성들에게 서울로 올라가라는 지시가 내려간 것도 이런 정황을 뒷받침한다고 야당은 주장합니다. [박안수/육군참모총장 -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새벽 3시에 버스로 부장들을, 육군본부에 있는 부장들을 올라오라고 지시했잖아요. (예, 했습니다.) 그리고 30분 만에 복귀했죠? (예)"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새벽 2시 반 윤 대통령에게 계엄 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그때부터 2시간이 지난 4시 27분에야 계엄을 해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2979 - (속보)윤석열 "내가 한동훈 이재명 둘 다 대통령 못되게 막는다"- 윤대통령, 국무회의중 돌연 격노해 뛰쳐나가 계엄 선포- 계엄군 장악 대상에 MBC도 포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명지대 반수가 ㅈ사기인 이유
이미 반수 맛집으로 유명한 명지대학교 대학 규모랑 학생수는 수도권 최상위 대학교랑 비슷한데 규모 비슷한 다른 학교들이 연간 2500-3500명이 졸업할때 명지대는 고작 1500명만 졸업하는 통계를 볼수있다 진짜로 죄다 반수나 편입으로 나간다는 얘기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일단 명지대는 휴학부터 좆사기다 휴학이 1년 단위라 휴학신청 1년에 한번씩만 해도 되고 5년이나 휴학을 때릴 수 있으며 학년 제한도 없다 작정하면 1학년 2학기부터 5년간 휴학 때리면서 학적유지 씹가능 다른 학교도 그런가? 하면 명지대가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위는 가천대학교의 휴학교칙인데 저기는 6개월 단위로 휴학원서를 써야하며 일반휴학의 경우 2년을 초과하여 쓸 수 없다 그리고 대부분 비슷한 급간 대학교의 경우 신입생 휴학을 금지하는 학교도 많은데 명지대는 1학년이 5년간 무한휴학 때릴 수 있는 특이한 학교 근데 내가 대가리가 좆빠가 병신이라 5년간 공부해서 명지대 탈출 못하고 학적이 제적 상태가 되면 어떡하지? 걱정마라 명지대는 재입학도 개사기다 괄호 치고 복적이라 되어있는거 보이지? 돈만 내면 다녔던 학기, 학년, 들은 과목 다 복구해준다 근데 난 휴학하면서 반수 준비는 비추다 휴학할바엔 학원을 다니는게 낫고 혼자 할거면 긴장과 리듬 때문이라도 학교를 다니는게 낫다 만약 부모님 회사가 대기업이거나 등록금을 내주는 회사라면 어차피 등록금 무료니 다니면서 반수를 추천하는데 명지대는 마음만 먹으면 반수 전용 자습실 혹은 반수 전용 기숙학교로 사용할 수 있는 학교 이기 때문이다 인문캠 자연캠 일단 이 병신학교는 다른 시설 다 좆까고 도서관에 몰빵한 학교인데 다들 알다시피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부지가 고등학교 크기인데도 도서관에 시설을 몰빵했으며 공대가 있는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도서관 건물이 아파트 두 동을 합친것 만큼이나 크다 그리고 만약 기숙학원에 들어가는것 마냥 빡세게 숙식하며 공부하고 싶다? 기숙사를 들어가면 된다. 명지대는 수도권 대학으로서는 드물게 저 덩치에도 기숙사 수용률이 30%가 넘는 학교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경쟁률도 낮아 남자의 경우 학사경고를 맞고도 고학년이 기숙사 입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좆사기 아닌가? 그리고 명지대는 신입생 수강신청 최소 학점이란것도 없어서 만약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 나오면 쉬운 수업만 듣거나 학점 적게 걸고 기숙사 생활 하면서 기숙사비만 내고 공짜로 무한 반수 씹가능 (대신 12학점 밑으로 수강신청 하면 학점에 상관없이 학사경고가 나오긴 하는데 아무 상관 없음) 이런 소문이 아는 사람들 끼리는 알음알음 퍼져서 저새끼가 명지대 왜 가지? 란 생각 드는 새끼들도 등록하는게 장학금 받으면서 반수하러 가는것 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부모님이 등록금 나오는 집 자식이 쉬운 과목만 듣거나 적은 학점 수강하면서 반수 때리러 가는거 추천한다 나도 유용하게 잘 써먹고 올해 수능 잘 봐서 알려주고 가는거니 써먹을 놈은 잘 써먹고 가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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