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독신녀 도태 운동이다.

생물학적으로도 30대 이상의 여자부터는 출산부터 장애가가 급증하기 시작한다.

사회적으로 현 30대 한녀들은 페미 시대와 여성 특권 시대의 적극적 참여자 이거나 눈을 감고 은근히 동조하 세력이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늙은 여자 보다는 젊은 여자를 더 선호하기 마련이다.

즉 30대 독신녀 도태 운동은 한녀들 입장에서 공포와 분노가 되겠만,

남성 입장에서 사회적 정화 차원에서는 좋은 방법인 것이다.

간혹 댓글에 20대 한녀도 똑같다라고 하는데 문재인이 사용한 갈라치기 전략을 우리도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이 방법이 더 휼룡하다고 생각된다.

이 운동의 요지는 30대 한녀가 독신녀이 경우 말도 가능한 눈도 보지 않고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 본능적으로 자동적으로도 늙은 여자에게 그러하지만 그것을 의도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30대 이상의 한녀가 무시하는 것이 아닌 30대의 미혼의 독신녀의 경우에 무시하고 눈도 보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 페미 세대의 주역이 였던 그들이 원하던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