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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할까

본디오전라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9 0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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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래저래 앞 뒤를 헤아려 보면, 우리는 크게 봐서 북방유목민족 계열로, 그러니까 송화강유역 만주와, 요하 인근 요동에서 크게 흥했던 "부여"와 "고조선"을 그 원류로 삼는 인간 집단의 갈래고 후손이라고 봐야겠지.  

....더 멀리가면 거기서부터는 역사의 범주가 아니라 선사시대로 넘어 갈테고 고인돌과 빗살무늬토기의 시비거리가 나오겠지.


고구려는 부여에서 갈라져나온 주몽이 세운나라고,(부여가 망하던 시점에 고구려가 동명왕=추모왕으로 동북공정마냥 시조설화를 차용함으로서, 수백년간 부여가 패자였던 동북아시아의 질서를 고구려 중심으로 재편하는데 성공했다는 설도있으나, 그런 설을 감안해도 결국은 똑같은 원류에서 갈라져나온 인간집단간에 그 정통성을 차지하기 위한 종갓집싸움이라고 볼 수 있음) 


백제 역시 그 고구려의 주몽으로부터(친아들이 맞는지, 어머니 소서노가 주몽과 재혼을 한건지 어쩐건지 썰은 이래저래 있어도, 나중에 백제 위덕왕이 왕자 시절 고구려 왕족출신 장수와 일기토할때, 성은 너랑 동성이다! 라고 굳이 같은 성씨라고 밝히고 상대도 반론하지 않는걸 보면 온조는 고주몽의 친아들일 개연성이 높음) 갈라져 남하한 온조왕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지. 전라도가 아니라, 경기와 충청의 역사란거다. 이건 되게 중요한거야.


둘 다 해씨 or 높을 고씨를 사용하다가, 백제는 나중에 고구려와의 차별성을 위해 부여가 근본임을 강조하고자 성을 "부여 or 여"씨로 갈아치우지만, 결국은 원수진 큰집 작은집 싸움이나 다름없는 모양새였지(위덕왕이 고구려 왕족 장수와 결투할 때 일화만 봐도 결국은 상대도 알고 나도 아는 같은 성씨의 큰집 작은집 피말리면서 싸우는 그런 그림이였겠지. 원래 친척끼리 독하게 싸우면 그것처럼 지독한게 없음ㅇㅇ)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명절 놀이 1티어인 윷놀이 자체가 부여에서 유래한 놀이임. 

부여 지배 부족들 상징이 소 말 개 돼지 여서 그렇게 됐다나. 

또 몽골이나 스키타이같은 역시 북방 유목민족들에게도 4개의 가지를 이용해 말을 이동하는 놀이가 발견된다고들 하니,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된 북방 유목민족 유래의 어떤 원형이 더 있을수도있겠지. 결국엔 북방이란말이지 더듬어 더듬어 올라가면 빗살무늬 토기도 그렇고 ㅇㅇ


신라 역시 논란의 김일제를 위시해 흉노쪽 연관도 제시된 적 있고, 또 극초기 사로국 자체가 기원전 고조선이 멸망하면서 발생한 대대적인 유민들이 6개의 마을을 이뤄 살며 박혁거세같은 사람을 추대해 만들어진 나라니, 


흉노기원설이 다각도로 부정되고 있는 요즘의 관점에서 보아도 이 또한 결국에는 북방계 근원이라고 보는데 무리가 없어. (흉노라고 딱 집어 비정이 되지 않더라도, 결국 그 고조선 유민 6촌을 비롯해 신라로 유입된 이주민들은 결국에는 그 뿌리가 다 북쪽인 인간 집단인거지.) 


심지어,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멸망하기 한참 전에, 위만이 왕권을 찬탈해 위만조선으로 바꿔치기 할 시절, 위만으로부터 도망쳐 남하한 고조선의 준왕과 그 무리는 전라북도 익산으로 도망쳐서 쪼끄만 나라를 세웠다고 하지. 전라북도 마저도 북방계 기원 지배층이 스며들어왔던거야. 

이 전라도로 들어간 고조선 준왕 계열의 이주민들은, 훗날 전방후원분의 세력에게 먹혀서 자취를 감추게 된 걸로 여겨지긴 함ㅇㅇ


더 재미있는건, 일본의 천황가 마저 본인들은 아마 북방기마민족의 후예일 것이다. 라고 진지하게 추측 한단말이지. 

일왕 히로히토 본인이 "우리들도 조선(반도) 출신이다" 라고 고찰한 그 추론의 근거는 대략 이럼.


1. 엄마를 일본어로는 오까상 이라고 하는데, 황실에서는 "오모" (엄마/어머니와 음운이 비슷)라고 한다.

2. 황실에서는 일반적인 일본인들처럼 젓가락을 잘 쓰지않고, 오히려 숟가락을 더 많이 쓴다.

3. 우리 황가 사람들은 일본인들처럼 무릎꿇는식으로 "정좌"를 해서 앉는게 아니라, 반도사람들처럼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다.

4. 황실에서는 일본인들과 다르게 "시루토크"(시루떡)이나 마늘도 먹어왔는데, 이것 역시 반도에서 기원한 풍습이다.


대략 이런내용인데, 물론 비약과 검증안된 내용이 엄청나게 많으니 거르고 걸러 듣는다고 쳐도,

만약 히로히토의 북방기마민족설을 일정 부분 감안한다면, 우리 반도는 우리가 알다시피 예/맥/한 융합민족이 차지한거고, 열도마저도 천황가를 위시한 북방계 한갈래가 들어가 지배자로 군림한거겠지. 

만약 그들을 부여계통이라고 비정한다면 기본적으로 철기와 기마를 조합한 전투교리를 확립한 전투집단이였을테니 (부여는 이미 기원5세기부터 철제무기와 기마병을 활용함), 전라남도와 고대 열도서부에 서식하던 프로토 "왜"계열 인간들로서는 대적 자체가 불가능한 무시무시한 정복자들이였을것임.


알렉산더 보빈같은 사람들이 언어학적으로 접근해 주장하는 것처럼, 반도남부와 열도에 원래 서식하던 프로토 "왜" 인간집단이 북방에서 남하한 인간집단에서 쓸려나가면서 반도에선 사실상 헤게모니를 완전히 상실하고, 열도에서 그 명맥이 이어진거로 보인다. 라는 추론과도 크게 배치되지 않는 이야기겠지. 


오히려 일왕가가 반도처럼, 

1. 북방계유래 집단이였고, 2.그들이 "부여-고구려/백제"계통의 갈래가 맞으며, 

(삼족오같은걸 일왕가가 쓰는데, 부여-고구려/백제계열이 그토록 좋아하는 심볼이고, 고고학적으로 고구려/백제 유적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연꽃무늬 수막새"역시 일본 천황가가 환장하는 그 "연꽃무늬"와 연관이 있다고 여길 개연성이 아주 크지.)  

3.또한, 그들이 정복지인 열도에서 으쌰으쌰 자손을 많이많이 남긴거라면,(유전자풀이 개조될만큼) 


어째서 그토록 백제가 망할때, 잘 쳐줘봐야 총인구 5백만이 안될것으로 여겨지던 당시 열도 전체인구의 1%가까이 되는3~4만명의 대병력을 백강전투에 배까지 천여척을 만들어가며 바다를 건너 파병한건지 아주 자연스럽게 잘 설명이 된다.

당장 5천만인구의 한국이 인구대비 1% 수준인 50만을 국군을 유지하는게 어렵다고 우는소리하는거 생각해보면 재밌는거지. 백강전투의 일본군은 그 당시 고대 일본의 입장에서는 국가의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서 쥐어 짜다시피해서 보낸 군대였던거임.  


오히려 전라남도의 토호세력은 끝까지 지원군을 보내지 않았음. 

답은 아마도 혈연적 근연도에 있을거고(중신겸족과 을사의변을 좀 뒤져보면, 의자왕의 5남 부여풍으로 추정되는 중신겸족이 나카노오에 황자의 신발을 주워서 바치자, 황자가 "무릎을 꿇고 정중하게" 받으며 서로 의기투합했다는 대목이 있는데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한 내용이라고 봄) 

우리 현대인들보다 고대인들이 혈통과 근연관계에 대해 받아들이는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중요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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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국 우리는 북방 유래해 남하한 인간집단들이 주축이 되서 예+맥+한의 융합민족으로 합쳐져 한반도에서 살아온거라고 보는게 이치에 맞아.


자....그런데 이게 잘 생각해보면 우리 중에는 큰 문제가 있어.

대체 이게....우리가 아닌데... 우리의 틈에서 우리의 언어를 흉내내며, 

우리의 일원인 "척"을 하며, 우리들 틈에서 눈치나 살살보면서 어영부영 살아가는 인간 집단이 있어왔단 말이지.


...이 사람들은 결코 우리와 같은 동질성을 갖고있지 않고, 또 우리와 동질성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바램 자체가 아예 없어 보이지;; 


따져보면 그 뿌리도 도오~저히 우리 예맥한이 어우러진, 우리 집단의 일원이 아닌 요상한, 

아주 희얀한...이 남방계 "왜" 계열의 족속들이 우리들 사이에 섞여서 살면서, 몰래 우리의 발 밑을 파고, 틈만나면 우리를 이웃나라에 팔아넘기려고 들며, 우리의 그림자 속에 스며들어 카모플라쥬마냥 위장을 훌륭하게 해,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아 씨발 까고보니!!!" 하고 한탄 할 뿐, 

미연에 방지를 하기가 쉽지 않은.... 그런 뭣같은 인간들이 있단 말이지ㅇㅇ그것도 떼를 지어서, 그들 떼거리만의 향우회까지 해가면서 말이지ㅇㅇ

...어몽어스같은거야 ㅇㅇ 우리 중에 임포슨터가 있어ㅇㅇ



이젠 전라도인들 포함 모두가 알 만한 몇 가지 사항들을 나침반 삼아, 한번 펼쳐보자.


a.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닭고기를 날것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을 지닌 인간 집단은 딱 2개가 존재한다.

그건 바로 전라남도인들과 일본인들이다.


b. Cis-AB라는 돌연변이 혈액형이 있는데, 이 희귀 변종혈액형은 오직 전라남도와, 일본에서만 발견된다.

일본과 전라도 어느쪽이 더 먼저일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명백하게 발원지가 특정지어지는 희귀혈액형이다.


c. 한반도에서 우리 예/맥/한의 무덤양식과 전혀 딴판인 쌩뚱맞은 "전방후원분"이라는

희얀한 무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는 지역이 있는데,

그건 바로 전라남도 영산강 유역이다.


이 전방후원분은 이견의 여지없는 고대 일본인들의 고유 무덤양식인데,

한반도 전라남도에 우글거리는 전방후원분에서도 역시 왜계 유물과, 왜놈뼛조각들이 쏟아져나와

한국 사학계가 전방후원분이라면 아주 질겁을 하는 골치아픈 문제다.


...답은 나와 있는거야.

민족이 다른거지. 같은 인간 집단이 아닌거야.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전라도인들의 조상이 우리 북방계 예맥한이 아닌,

전방후원분에 묻혀있는 남방계 해적찌꺼기 왜구종자라는데서 출발하는거임.


다르다고. 같은 인간집단이 아니라고.

궁극적으론 남방계와 북방계의 차이겠지.


...개인적으로는 북방계와 남방계의 특징은, 일단 가장 큰 차이가 온도로 인해 갈라진다고 생각해.

권력자가 자원을 독차지하며 피지배계급에겐 겨우 목숨만 연명할 수준의 자원만을 허용하는 그 숱하게 반복되는 인간사회의 불합리한 구조상, 


추운 북방의 경우, 힘있는 자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려 피지배층에게 자원을 너무 적게 분배하려고 들면, 일단 먹는게 부실해져, 추위에 얼어죽는다는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가 직빵으로 생기니 바로 사생결단이 나니까, 더 사회가 서로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구조가 짜이기 쉽다고 여겨지는데,

더운 남방의 경우, 힘있는 자가 더욱 더 많은 자원을 독식하며, 아주 적은양의 자원만을 피지배자들에게 허용해도, 일단은 얼어죽는 일은 없으니, 더더욱 강약약강의 타협을 받아들이는 형질의 인간들이 유전자를 후대에 전하는 경우가 많았을거임. 그리고 그런건 사회 자체의 신뢰와 존중이 점점 옅어지고 "사기치는놈이 잘못한건가? 당한놈이 잘못이랑께?" 라는 의식이 만연해 지기 쉬웠을거임. 


아주 까마득한 선사시대부터 해당 인간집단이 그런 불합리한 조건에 최적화 될 경우, 그렇게 강약약강 내지는 기만을 선호하는 형질이 더 자손을 남기기 유리한 "경향성"이 있었을거라고 추측함.


아무튼, 

동남아 남방계, 더운나라쪽 사람들의 저질근성이 사기치고 기만하는게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단적으로 거짓말이나 기만을 할 때 일말의 "미안함"이라는거 자체를 안느끼는 형질의 인간들이 많은게 신기하게도 보면 흑인이나 동남아쪽이 유독 그런 속설이 많이 통용되지. 그런 형질이 반도에서 가장 짙게 남아있을 조건을 찾는다면 그건 바로 왜인 계열의 뿌리를 가졌다고 여겨지는 전남인간들임.


사고방식자체가 다름ㅇㅇ


남방계 뻔뻔하게 거짓말치는 좆같은습성이 디폴트라니까ㅇㅇ동남아새끼들 죄책감1도없이 거짓말부터 치는 그런 나쁜 습성과 류가 비슷하지.


나는 서울토박인데(전라도왜구)

나도 남자지만 (여자)

나는 보수지만(좌빨)

나도 중도보수지만(아님)

나는 전라도사람 아닌데 (전라도맞음)

나는 갱상도 청년입니다 (^광자검^)


그리고 그 전라도인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심지어 조선왕조 실록에서조차 조상들이 머리를 싸매며 기록에 남겼지,

"남을 속이는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풍속이 거세고 사나우며 염치가 없다" 라고;;

우리는 지금 전자개표기로 주권을 도둑질 당한 이 일련의 우덜식 민주주으가 만들어낸 대한민국과, 부정이든 전자개표기든 투표함 띠부띠부 씰이든 형상기억종이든 뭐든 으따 우덜이 세금만 훔쳐먹을수 있으믄 상관없당께ㅎㅎ라고 하는 전라도종자들을 보며 많은것들을 느끼고 있고 ㅇㅇ



...옆 나라ㅇㅇ 그러니까, 고대에는 저들과 뿌리가 같은 남방계 베이스였으리라 여겨지는 친척뻘인 일본인들을 한번 살펴 보자.


일본애들은 맨날

폐가 되선안된다...폐를 끼쳐 죄송합니다...폐를..

폐 폐 민폐 신세 이런 관념과 부채의식을 무지막지하게 강조하지?

장르를 막론하고 별 아무때나 맨날 저소리들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함ㅇㅇ

일본인이 어린 시절 가장많이 듣는 소리가 "폐를 끼쳐선 안된다"라고 하지?


생각해 봐. 일본애들 맨날 입만벌리면,

남녀노소 영화 드라마 소설 다큐 하다못해 애들 보는 만화영화까지 전~부

"폐를 끼쳐선 안돼...".."폐를 끼치고 말았어ㅠㅠ"이지랄하는게 일본 특징임ㅇㅇ


이걸 뒤집어 생각해보면, 과거의 어떤 시점, 저들 "왜 계열 인간집단"의 공동체에는,


"폐를 끼치기 좋아하는 족속들^^" 이 득실거렸다는 소리임.


그러니... 아예 자기들 공동체의 구호가

"제발 폐좀 끼치지말자ㅠㅠ" 이게 된거지


"폐" 라는 키워드를 잘 생각해보면

과거의 일본인들이 어땠을지 유추 가능함.

"남한테 폐를 끼치는것만은 절대 하지말아야한다."

라고 요약할 수 있는 일본 특유의 그 와문화로 비춰보면


먼 과거에는 "남에게 폐를 끼치기 좋아하는^^"

징그러운새끼들이 존나게 처 많았다는 소리인거야. 달리 해석할수가 없어ㅇㅇ


우리가 매일 보고 겪고있는 이런 징그러운 전라도새끼들인거지


우리가 보고있는 개좆같은 전라도찌꺼기새끼들이

그 옛날 일본애들이 그토록 싫어하던 자신들 집단 내

가장 추악한 원본 버전의 스펙트럼을 잘 간직하고있는거임.


어떤 면에선, 일왕가를 위시한 정복자집단과 철기를 가진 도래인들이 대거 건너간 일본 본토보다ㅇㅇ

그리고, 기나긴 전국시대를 거치며, 좆같이 구는놈들은 애진작에 칼 맞고 뒤져, 강제로 예의범절이 주입된 현대 일본인들 보다ㅇㅇ

 

이 반도에 낙오된 프로토 왜인들인 전라남도의 인간들이 더 "폐를 끼치기 좋아하는^^"형질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보는게 온당하겠지.


쉽게말해 현대 일본인의 열화판이자 저 왜 계열 인종집단의 단점이란 단점들은 아주 몽땅 다 처모아놓은 질나쁜 야생의 왜구들이 

바로 전라도인이란거야. 


잘 뜯어보면 하는짓들도 그 수법이 꽤나 비슷한 구석들이 있음. 비슷한데, 좀 더 뭔가 조잡하달까?

일본인들은 그들 특유의 삼가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교묘하게,

감히 반대의 의견을 내기 어려운 분위기를 은연중에 형성해, 국가기관도 아닌 "야스쿠니신사"라는 무당집을

마치 "억울하게 패망한 일본제국의 정신적 지주"라도 되는것마냥 은근슬쩍 치환시켜버리는데 성공했지.


전라도인들이 518이라는 구실로, "광주야스쿠니신사"에 결집해 자신들만의 광적인 결속을 다지는것도

이와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어. 전라도에선 감히518에 대한 일말의 의심이나 그에 반하는 목소리를

전혀 낼 수 없잖아? 말로는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실상은 일본인의 야스쿠니신사와, 광주 야스쿠니신사는 그 성격이 비슷해.

민주주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저들 "왜인계열 집단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일종의 사원같은 것일 뿐이지.


이뿐만이 아니야. 일본인들이 전쟁범죄를 거짓말처럼 "망각"해버리려들고, 틈만나면 자신들이 피해국들에 대단한 "선의로" 근대화를 가져다주었다는둥, 사실 자신들도 핵무기의 가련한 "피해자"들이라는 둥,

자기들이 진주만을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해 수많은 사람들을 먼저 죽여놓은 주제에 "거꾸로" 미군 노병에게 핵무기에 대한 사과를 종용하는 뻔뻔한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눈물지어가며 하는 짓거리 역시,

전라도인들의 남다른 피해의식과 참으로 유사한 점이 많지.

(5월18일이면 "집집마다 제사를 안드리는 사람이 없다"며 찔찔매며, 이 나라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주입하려고 드는 그 특유의 징그러운 "피해의식"^^) 



"거꾸로 뒤집어씌운다"

이게 포인트야.


저들 남방계 전라도 왜구민족의 마음속을 이해하는 키포인트지.


그게 저들이 사기기만을 펼칠때 사용하는

거의 피에 각인된 형질이자 기본전략이라고 이해하고 출발하면, 저들 전라도민족의 사고방식의 궤적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어.



하나같이 전라도인생들이라면

아가리론 반일을 외치면서 다른사람들을 공격하지만,

자나깨나 일본생각 일본음식 일본여행 일본만화 일본물건....

돈 좀 생기면 일본차를 처 사고, 하다못해 과자를 처먹어도 위안부 타령을 하면서 일본과자라면 환장들을하며 사족을 못쓰지.


...피는 물보다 진한거야.

전라도인들은 우리 예맥한민족이 아니라고.



복잡할거없어.


피가물보다 진한거고, 그 본능적인 끌림은 자연스러운거니까.


전라남도에 그 무수히 널부러져있는 왕릉급 전방후원분의 그 수많은 왜놈뼛조각이 정답인거야.


지구상에서 "유이"하게 닭을 회를 쳐서먹는 식습관을 가진 인간집단.

설탕간의 국수에 환장하는 전라도인들의 희얀한 왜놈식 들쩍지근한 간베이스. 

그리고 피에 새겨진 증거로 cis-ab형 등등ㅇㅇ 암시하는 바가 무수히 많지.


민족이 다른거야. 게다가 우리 한민족 때문에 반도의 헤게모니를 잃고 쫒겨났던 종자들의 후손이니 ㅇㅇ


비록 그 역사 자체는 실전되어 잊었을지언정, 

그짝 부모새끼한테서 그짝 자식새끼한테, 전해지고 전해지던 우리 한민족에 대한 저들의 적개심과 이질감만은 근근히 유지가 되어온거지^^


심지어 625니 이촌향도시절이니 하면서 피 자체는 현대 이전에 비하면 훨씬 활발하게 섞이고 있을텐데도,
참으로 신기하게도 저들 전라도민족들 특유의 그 "한민족에게 반대함으로서 전라도인의 정체성을 유지한다"라는 방식만은 희석이 되질않아.
518을 핑계로 대지만, 그 또한 그저 구실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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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들은 본질적으로 적이야.
625때부터, 아니 그 이전 동학민란 이후 일진회로 간판을 바꿔달고 일제에 조선을 팔아먹던 전라도찌꺼기들부터ㅇㅇ 

그보다도 전에는 고려 태조 왕건이 죽어가며 자손들한테 이질적인 족속들이라고 진심의 하울링으로 신신당부 할 때도,

더더더 올라가 전방후원분에 묻힌 왜놈뼛조각들이 전라남도에 우글거리던 그시절부터도.

그보다 좀더 전에 백제의 근초고왕이 전라남도 침미다례에 쳐들어가서 "도륙"이라고 명시된 학살을 했던 그 시절에도.
(전라도민족은 그 백제의 역사를 전라도의 역사라고 훔치고있지^^)

아니 아예 반도에서 우리가 예맥한 분할집단이던 시절부터도 우리는 빗살무늬토기를 썻고, 전라남도 왜구종자들은 새발무늬토기를 썻어.


...저들은 한순간도 우리와 같은 정체성을 가진적없는 에누리없는 적이야. 뿌리부터가 적이라고. 

결코 우리와 같은 정체성을 갖고 있지도, 가질 생각도없는 순수한 적대 집단의 인간들이라는거다. 



결국 우리 북방계 예맥한 융합민족은, 저들 전라도인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아주 오래된 적에 불과한거야.

저들 전라도인들도 역사 자체는 잊어 설명은 잘 못하지만, 결코 우리와는 융합되려하지않고 자신들만의 전라도나라를 따로 굴리려고 하지.

물론 우리의 말을 흉내내고, 우리의 일원인 척 우리를 속이고 기만하면서 말야.
그 편이 더 우리를 털어먹기에 유리하니까ㅇㅇ


그런 전라도인들과 협치를 하겠다며, 어수룩하게.. 상대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한번 고찰도 안해보고, 

같이 나라를 꾸려가자고 경솔하게 경계를 허문 우리의 선택은 크게 잘못된 선택이였던거다. 

당연히 6공화국은 이렇게 실패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던거야. 몸 속에 암세포를 자발적으로 집어넣은 꼴이니.



지금 한국의 정세는 요약하자면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겠다는 전라도민족이

우덜법연구회와 전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이용해

일종의 사법구테타를 벌이고있는거다.


헌재와 전라선관위가 부정선거를 비호해주며 입법부인 국회를 전라도당으로 가득 채운거고ㅇㅇ


이미 주권을 강탈당한상태고, 현재의 국가권력선출은 우리가 선출한게 아니라, 전자개표기와 형상기억투표용지를 이용한 시진핑주석님이 선출하셨단 이야기다



우리가 뽑은게 아니라구 ㅅㅂ


시진핑이 지 부랄 만지작거리듯이 쪼물락거린^^ 전자개표기랑 형상기억종이가 뽑은거라고.


그 개새끼가되서 꼬리나 살랑거린게

전라도 인간버러지 왜구종자들이고ㅇㅇ



동학민란 실패 후 전향한 일진회 전라도 조상새끼들이 합방 청원운동같은 개씹염병짓거리로
일제에 조선팔아먹고 토호새끼들 해피하게 영달을 누렸듯이


이번엔 그 전라도 후손새끼들이 한마음으로 중국에 이 나라를 팔아먹고,


"중공의 자치령 조선성에서의 상위신분을 차지하겠다."

ㄴ이게 현 전라도 왜구찌꺼기민족의 진짜 속셈이다.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거야. 전라도인들은 항상 그랬던거고. 




결국 민족간의 대립이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의 본질이란걸 깨달아야 반격이 가능해진다.


이대로는 쉽지않아. 눈을 감고 적을외면하면서

이기길바라는게 어불성설이지ㅇㅇ



본질적으로는 민족간의 대립이고,


오씹팔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퉁쳐주면서 까지 같이 나라를 꾸려가보자는 우리의 호의를 전라도 왜구찌꺼기 종자들이 이런 방식으로 갚은 것 뿐이다.

전라도민족과 협치가 가능하다고 믿고 출발한 6공화국은 실패했다는거고 실패를 넘어 아예 전라도민족이 우리민족을 절멸시키려들고있다는거다.


그게 담백한 현상태임.




현실을 직시해야 해.

우리가 처한 상황은 본질적으로

저들 전라도민족이 벌이는 민족단위의 침략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있는거야.


상황파악 자체를 못한 채 눈뜨고 코가 베여지고 있는거다.

 

현실을 인정해야 해.

6공화국은 사실상 실패했고, 전라도민족은 기어코 우리와 같이 살아 갈 마음이 없다는거야.

거기서부터 출발을 해야한다.


그게 우리 한민족이 역사책에나 존재하는 과거의 존재가 되어버리지 않는 길이라고,

우리 세대의 시대적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망하지 않은 나라라는 건 찾아보기 힘들고, 나라가 망하고 민족이라고 퉁치는 인간 집단의 정체성마저 흔적도 안 남고 흩어진 케이스들도 수없이 많지.
우리도 전라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마 끝내 역사책 속에서만 등장하는 과거의 존재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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