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장 아들이다. 뭐 소기업이지만 모든 거래를 현금으로

주고 받기에 나름 탄탄하다. 100억 근처 매출

내가 20대 후반에 갑자기 사업을 아버지가 하셔서

이렇게 된거라 본질은 흙수저 출신이다.

회사의 좌장 우장이 모두 엘리트 출신임

그러나...

나는 그들의 세상물정 모르는 판단력에 혀를 내둘렀다.

물론 경험에 의한 순간적 판단은 충분하다.

그러나 장기적인 플랜을 짜는데는 솔직히 웃음이

나오더라. 이게 586들의 본질이구나 깨달았다

사장 좌장 우장 그들끼리 어이없는 주제로 서로 싸움이 날 때는

죽어버리고 싶더라 떠날 생각만 나더라

그리고 나 포함 밑에 직원들에게 행해지는

쓸모없는 이상하고 괴기한 악습

밑에서 보는 시선에서 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되니

너무 같잖더라 586 수준들 다이래

다들 경계선 지능 장애인가 생각이 날 정도 였음

월급 책정도 너무 터무니 없는 나때는 그랬어 책정방식에

한국인은 못쓰게 되고 막 입국한 외노자들 쓰는데

굳이 외노자를 안써도 되는데 이유를 만들어 가며

외노자를 쓰더라

필드에서 일하는 어떤 20대가 있었는데

용기를 내어 들어왔는데 1주일 만에 나감

아니지 나갈 수 밖에 없게 만들어버림

어버지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 들여왔다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노비마냥 부려먹을려고 하니

나가지.. 그 이후로 한국인 쓰지 말고 외국인이나

쓰라고 지랄 했다.

사람 없다면서 그렇게 팽할거면 그냥 외국인 쓰라고

병신새끼임. 쓰레기이고 편협하다

관리직도 외국인 쓰라고 했다. 병신같은 회사

같은 배에 타자고 해놓고선 노비 취급하냐?

말이 되는거냐

아무튼 나는 그런 회사 물려받기 싫어 때려치고

나와서 다른일 하고 있다.

애들아 탈조해라 진심이다. 이 좆팔륙새끼들은

수준이 경계선 지능장애 수준이야

기득권 모두 다 그래

그러니 AI로보트와 이민 온 외노자들으 현장에서

일을 할 것이다. 라는 희대의 쌉소리를 하지

전부 다 그렇다. 일반화 한다. 사실이다

탈조해라. 자국에서 외노자와 똑같은 취급을

받느니 차라리 외국 나가서 외노자 취급 받는게

너에게 이득이다. 탈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