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도 보면 알긋지만 쳐맞아도 찍소리도 못하고 계속 빵셔틀질만 하거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붕쉰가튼 짓만 한다거나, 스스로 독자적으로 뭔가 계획 세워서 못하는

애들 있자나. 

이런 애들이 결혼해서 가장이 되면 밖에서 왕따 당하면서 겨우 월급을 가져와도 

계획성이 없어 돈도 제대로 못 모으고, 재테크도 못하고 집안일도 개판이고 애들 교육도 당연히

찐따 같이 시킨다. 가령 애들이 누구한테 맞고 오면 니가 ㅄ 이니 맞고 오지 이런 식으로

애를 조진다등가...하여간 모든게 다 ㅄ이라 평균적인 상식과 강단을 가진 여자가 경제권 꽉 틀어쥐고

정박아 다루듯이 조절해가며 가정을 이끌어나가는건데 그 노고는 모르고

남푠이 용돈 받으며 ㄱㅈ 가치 살게 한다. 밖의 일도 힘든데 집안일도 시킨다 이 지랄 한단 말이지

실상은 마누라 없었으면 굶어 뒈지거나 과소비나 사기당해서 노숙자될 팔자라는거다.

설거지 하는 한남들은 보통 다른 사람이 통제안해주면 스스로 살아갈 수가 업는 존재야.

운좋게 평균 아이큐 인성 가진 와이프 만나서 살아가는건 모르고...에휴 방구석 폐인인 니들이 몰 알긋냐?

사화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세상은 넓고 ㅄ은 많다 이거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