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유씨 그간했던 말 보면

원래부터 군대 갈 생각 전혀 없었음.

다만, 그 당시 정신병이 판치던 연예계에서 대충 욕처먹고 빼면 될걸

이용해 먹고 뺄려다가 일이 여기까지 커진거지 ㅋ

멀쩡한 연예인들 기업 총수아들, 정치인 아들들이

자꾸 병역 기피로 말이 나오자

당시 국방부병무청은 고민이였음.

그러던중 당시 대한민국 인지도 압도적1위였던 유승준이 설설 군대를 갈 시즌이 다가오자

"먼저" 다가갔던거임

왜? 유명인도 당연하게, 자랑스러운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군대간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ㅋ 

자 이제 서로 이용해 먹을 새끼들 끼리 모여서

우당탕탕~ 여러일이 있고~ 서로 이용해 먹었고~

결과의 승리는??!

 어라? 유승준이였노 ㅋ

설마 그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튈거라 누가 상상이라도 했겠노 ㅋㅋㅋㅋ

여튼 그러고 나서 좆팔륙 새끼들은 ㅈㄴ 모멸감을 느꼈고

당시엔 아무 잘못도 없던 x세대들만 병역 기피하는 새끼들이라고 욕을 처먹었으며

나라에서 지랄하는 바람에 우리 오빠 튄거라고 염병떠는 현 사모님, 당시 빠순이들이

진형 안가리고 공격해대는데

유승준 한 새끼 빼고 모두 피해자아님? 당연히 국내에선 이미지 좆박지 ㅋㅋ

난 그런데 왜 이제와서 스티븐 유 새끼가 피해자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임 ㅋ

흐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