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은 본인들 능력으로 기업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한남들에게 기생하면서 한남들 지갑으로 기업 물건을 사는데

주제파악을 못 하고 한남들에게 취집 안 한다고 깝치면서

여혐기업 개소리 짖으면서 불매한다고 하면서 기싸움해버림

여기서 문제는 예전이라면 이런 불매 운동이 통했음

왜?

예전에 한녀들이 특정 음식점을 불매운동을 한다고 해보자고

그럼 한녀들이 한남들과 사귀면서 저 음식점이 아니라 저 음식점으로 가자

하면 그 음식점은 그냥 ㅈ 되는 거임

바로 2명 분의 손님이 사라지는 거니까

그런데 설거지론 터지고 한남들이 한녀들을 보이콧 하네

그럼 어떻게 될까?

그래 한녀들이 특정 음식점 불매운동을 해서 한녀 손님이 사라져도

한남 손님들은 계속해서 존재함

더욱이 한녀 손님들이 사라지면 한녀 진상 손님도 사라지니

음식점 입장에서는 개꿀인데

여기에 보복 소비를 하는 한남 손님들도 늘어나면

더 개꿀이라는 거지

한녀들이 본인들의 주제파악을 못 하고 페미 한다고 깝치다가

현재 그나마 가지고 있던 본인들의 밥그릇까지 깨진 거임

결국 아래 주갤럼 말이 현재 그대로 증명 되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