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멜피스입니다
요즈음 옛날의 생각이 다시 나서 제 엄마가 진짜 엄마 아닌 것 같네요... 2010년도에 수상한 문에서 여자가 문열어 난 니엄마야!라고 외치는데 수상해서 도망쳤더니 문에서 여자가 튀어나와 재빠르게 날 잡고나서는 "왜 도망치냐! 난 니엄마인데!?"라고 표독한 표정으로 그리고 저는 완전히 납치되었고 저는 그 여자에게 "저를 친자검사 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 때 당시에는 멍청해서 친자검사를 결국 했으나, 친자검사하시는 분이 "친자검사 결과! 한국 유전자가 아니라 외국 유전자입니다!"라고 외치자 그 여자는 저를 들고 도망다니고 친자검사를 모른척 했습니다. 이후로는, 유아때부터 고추만짐당함을 일부러 당하다가 수상함을 알아챘습니다. 그 여자가 내 몸을 만지는 의도가 "납치해서 성폭행"입니다. 그 여자는 제가 수상함을 알아챈 이후로도 절 성폭력했지만, 범죄자의 집답게 cctv는 꺼져있고요. 지금도 이야기 해보더니 "돈을 같이 내야죠!"에 그 여자가 "돈은 남자가 내야지!"로 답해주고 "82년생 김지영 찢어버리고 싶습니다"엔 그 여자가"82년생 김지영이 무슨 잘못 있다고!"로 답해주는 걸 보니 그 여자가 가짜 엄마인걸 알았고 저는 엄마랑 누나만 안 만나면 쾌적한 매너가 가능할 정도로 그 여자를 극도로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안산이구요. 가해자 "신혜정"을 시작으로 결혼 못한 노괴들이 국제결혼 열풍을 끓고 싶어서 국제결혼으로 태어나 아이를 납치해서 자폐아로 개조시키는 사건이 옛날에 있었는데... 지금이야말로 그것도 고발해봅니다.
And.k버튜버는 나무위키라도 보면 어째 다 하나같이 논란이 있는 주제가 펫도 가지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