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그짝 동네 놈에 국내 사실상 제 1의 기업인 현기차에서 돈질해서 데려가는데 그걸 어떻게 감당하냐??

그리고 난 꽁밥이놈 박건우와 손아섭이 충분히 메워주고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꽁밥이 150억 받는거 보다 박건우 100억이 지금 누적스텟으로 봐선 더 알차 보이는데??

여기서 부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꽁밥이 가기전에 지 스텟 올리느라고 탐욕질 많이 했고

기아전에 십자인대 작살난거 그거 연봉 다 보전해주고 잘 치료까지 시켜주고 무사히 복귀 시키고

메이저도 가고 싶다고 해서 허락도 해줬지. 지가 포스팅 못받았지만.

적어도 엔씨입장에서 그놈한테 정말 후하게 잘해 줬을껄??

그런데 그런놈이 12월 1일 fa땡하자마자 사실상 장정석이 전화건거에 바로 고민 하나 안하고 바로ok하고 그날 집내놓고 그딴 짓거리를 했는데.

그게 좋게 보이니?? 적어도 노검은 꼴데 가기전에 고민 엄청한 흔적이나 티라도 냈구만.

이새끼는 그냥 뒤도 안돌아 보고 가버렸지.

이런데 좋게 보임?? 그새끼가??

지금에서야 되돌아 보는데 양의지 나갈때 두산 유튜브에서 전팀 긁어서 빡쳐서 유니폼 그냥 헌옷 수거함에 던져 버렸는데.

차라리 양의지가 팀은 달라도 지금 하는 행동이나 우리 선수들과의 관계나 서로 도움주는건 꽁밥이 새끼보다 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