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NBA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NBA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은지원이 절대 필요 없다는 것..jpg 최강한화이글스
- 사격국대 김예지 선수..근황....jpg ㅇㅇ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외 이것저것 사진 CANON
- 지금 내부적으로 터진 4200만원 모금&환불관련문제 동갤러
- 장사의 신 극단적 선택 생각 했다는 출연자 비웃어 조롱 논란 흑갤러
- 동덕여대 시위 객관적인 정리 잘될거야
- 엔비디아 따위는 그냥 바르는 국내 대기업의 직원복지 ㅇㅇ
- "밍크고래 또 잡았다"...수억 챙긴 어민에 커지는 의심 마스널
- 싱글벙글 이번에 개봉하는 무파사의 충격적인 과거 ㅇㅇ
- 오늘자 건대의대 면접 질문 수준 ㅇㅇ
- 정우성에게 핵펀치 날리는 정유라 sns근황..jpg 감돌
- 걍 각본가의 관점에서 아케인 스토리 해석해준다 ㅇㅇ
- 싱글벙글 여자들이 극혐하는 겨울 남자패션 ㅇㅇ
- 훌쩍훌쩍 인생망한 도태갤러 ㅇㅇ
- 허리바보가 쓰는 박지에서 만난 이웃 썰 (씹스압) 댕댕이애호가
현재 진행 중인 뉴럴링크 라이브
사지마비 환자인 Noland Arbaugh뉴럴링크 시술받고 뇌에 박은 칩으로 컴퓨터 쓰면서 여러 가지 게임도 하고 하는 중이름 모르는 전략 게임도 하고...이런 게임도 하고...뒤에 보이듯 체스도 두고...컨트롤 게임도 즐기고...돌겜도 몇판 하고...전자책도 읽고...마우스 위주로 쓰는거면 컴 사용에 큰 문제가 없는듯그렇게 답답한 느낌도 없음 보면서도72시간 방송 예정https://x.com/ModdedQuad/status/1860489691176538486 Noland Arbaugh님(@ModdedQuad) 72 hour Neuralink push 4 x.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파키스탄의 스포츠 사격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무하마드 아티프 저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사격을 해왔습니다. 라이플에 관해서라면, 저는 F1 Firearms와 같은 대회용 라이플을 선호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돌격소총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칼라시니코프 스타일 라이플,M4 코만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은 콜트 코만도를 선호합니다. 확실히, 이 무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기입니다. 사가(SAGA, 사이가 오타아님)는 가격이 저렴하며, 칼라시니코프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 무기를 선호하는데, 특히 파키스탄에서 그렇습니다. 대부분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술 사격에서 SIG Cross와 같은 저격총은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합니다. 이들은 보통 화려한 무기를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F1 골드 스켈레톤 라이플처럼요. 이 연령대에서는 독특한 무기로 개성을 표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은 검정색이나 녹색을 선호합니다. 이 무기들은 PDW 규격을 충족해야 하고, 짧은 총열을 가져야 하며, 휴대하기 쉬워야 합니다. 그런데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장거리 정밀 사격용 라이플, 저격 라이플, 또는 DMR을 선호합니다. 제가 보기에 최고의 라이플은 HK입니다. 저는 항상 F1, CZ, 그리고 Battle Arms를 같은 2 순위에 놓습니다. 그 다음이 SIG Sauer입니다. SIGM400이나 SIG716 TREAD 같은 모델이 있습니다. 이 회사의 광학 장치, 액세서리, 권총은 스포츠 사격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그다음으로는 Maxim Defense사의 라이플이 있습니다. 이 무기의 성능은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정말 뛰어납니다. 최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파키스탄에서 만든 라이플인데, 가격은 90,000루피(약 45만 원)에서 80,000루피(약 40만 원) 정도입니다. 최고가 라이플의 가격은 하늘까지 치솟습니다! 저희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G28Z라는 모델로 시장 가격이 350만 루피(약 1,770만 원)입니다.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무기이며, 미국 군대에서도 사용됩니다. HK의 특징 중 하나는 장거리에서의 높은 정확성입니다. 1,000미터에서 1km 거리에서도 목표를 정확히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다시 F1 Firearms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F1은 Battle Arms의 경쟁자로, 두 회사는 보통 협력하면서 서로 부품을 공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쟁자는 경쟁자죠. F1도 스포츠대회용 소총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의 특별한 점은 다른 어떤 제조사도 만들지 않는 Skeletonized AR15를 제작한다는 겁니다. 스켈레톤 방식은 총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노리쇠의 후퇴전진, 탄창, 총열 등 모든 부분이 보입니다.반면 Schmeisser와 HK과 같은 독일산 총기의 특징은 첨단 기술을 통해 탄약과 총기의 단차없이 조립이 매우 잘 되어 있다는 점이고, 미국산 총기의 특징은 실전에 적합한 무기를 만든다는 상반된 특징이 있습니다.파키스탄에서 총기의 종류는 PDW(개인 방어 무기)로 시작해, SBR(단축 총열 라이플), 카빈소총, 볼트액션 소총, 그리고 일반 소총 길이(16~18인치)로 나뉩니다. 마지막으로, 18인치 이상 길이는 주로 저격소총입니다. SBR은 휴대하기 좋습니다. PDW도 휴대하기 좋지만, 사람들이 말하길 PDW는 반동이 더 크다고 합니다. SBR은 총열 길이가 10.5인치 또는 7.5인치로 짧아서 많이들 선호합니다.주요 수요는 탄약의 가용성입니다. 5.7 구경은 구하기 매우 어렵고 가격도 매우 비싸서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총열의 수명이 고려됩니다. 총열이 얼마나 오랫동안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교체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총의 내구성도 중요합니다. 총을 떨어뜨렸을 때 손상이 발생하는지, 발사 중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따져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파키스탄산 총기는 선호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반동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작은 라이플을 선호합니다.Q: 5.56 소총이 호신용으로 적합하다고 보십니까?아니오. 저는 호신용으로 5.56 구경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탄속이 너무 빨라 탄환이 사람을 관통하거나, 목표에서 벗어나거나, 좌우로 빗나감으로 인해 부수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그럼에도 파키스탄 사람들은 이것을 선호합니다. 작은 라이플이기 때문에 차에 휴대하기 좋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Q: 어떤 구경의 탄약이 파키스탄에서 금지되어 있나요?네, 파키스탄에서 일부 구경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7.62나 .50 구경은 매우 큰 탄환으로 속도가 빠르고 일부는 AP 성능까지 있어 금지됩니다. 이런 탄환을 소유하려면 금지 구경 허용 면허가 필요합니다. 해당 탄환에 맞는 총기도 따로 필요합니다. 7.62 구경 총기조차 면허 없이는 소지할 수 없습니다. 자동 소총은 발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또 다른 금지 항목입니다. 파키스탄에서 허용되는 비금지 구경은 .223(5.56), 5.7, 9mm, .45 구경, .308, 그리고 7.62x51mm(NATO 버전으로, .308과 비슷합니다)입니다.Q: 경량 방아쇠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A: 경량 방아쇠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격 대회에선 밀리초 단위로 다시 발사해야 되는 상황이 연출되곤 하는데 2파운드 또는 3파운드 대회용 방아쇠는 더블탭(빠르게 두 발 연속 발사)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단점은 안전용으로 사용하기엔 매우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집에서 총기를 보관할 경우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세요. 탄창에 탄환을 장전한 상태로 두지 말아야 합니다. 탄창 안에 탄환이 없어야 합니다. 휴대할 때는 가장 먼저 총을 장전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심각한 안전 문제가 있다면, 장전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안전장치를 켜 두어야 합니다. 총은 항상 사람을 향하지 않게 두고, 방아쇠에는 손가락을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발사 준비가 된 경우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https://youtu.be/yjIaCkqt2tc시그 결국 CZ에게 따잇~
작성자 : ㅇㅇ고정닉
"20대 안 뽑아요"…청년 신규 채용 일자리 역대 최소...jpg
임금을 주면서 20대를 새로 채용한 일자리 지난 2분기에 145만 4천 개에 그친 걸로 나타났습니다.1년 만에 8.6%나 줄어든 수치입니다.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 2018년 이후로 가장 적었다는 겁니다.기업이 새로 세워지거나 기존 기업에서라도 사업이 확장돼서 새로운 일자리가 필요해야 신규 일자리가 생기게 됩니다.그런데 심상찮은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데다가 수출도 반도체나 자동차, 조선처럼 되는 곳 몇 곳만 된다, 사람을 새로 채용할 곳이 많지 않은 상황이 이어진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요.청년을 새로 고용하는 곳이 크게 줄었습니다.그런데 20대 이하의 일자리는 아무래도 연령대 특성상 전체 일자리에서 신규 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큽니다. 그래서 신규 채용이 줄면 전체 일자리 개수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20대 이하가 임금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일자리 전체적으로 305만 9천 개에 그쳐서 역시 통계가 잡히기 시작한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일자리는 취업자랑은 좀 다른 개념입니다.이를테면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을 하고 있다. 그러면 사람은 한 명이지만, 일자리는 2개가 있는 걸로 잡히거든요.그러니까 일자리 개수는 지금 존재하는 노동시장에서의 전체 기회의 개수라고 생각해 볼 수 있고요.20대 이하에서 이런 기회의 개수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래 가장 적은 규모로 줄어들었다는 겁니다.20대 이하의 인구가 1년 만에 24만 명 넘게 3% 가까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이 중에서 일을 하고 있든 찾고 있든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도 비슷한 비율로 보시는 것처럼 감소했습니다.하지만 해당 연령대 일자리의 감소세는 -8.6%, 그러니까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는 게 우리 경제의 활력을 더욱 걱정하게 하는 부분입니다.업종별로 살펴보면요.특히 내수와 직결되는 도소매업에서 청년층을 신규채용한 자리의 수가 역대 가장 적은 20만 6천 개였습니다.코로나 19가 대유행하던 시기보다 더 적어서 최근의 내수 부진 수준을 다시 한번 방증하고요.이른바 '양질의 일자리' 수준을 볼 때 중점적으로 보게 되는 제조업에서도 20대를 신규채용한 자리는 1년 만에 2만 2천 개나 감소했습니다.그리고 일자리 숫자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업이 계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도 한몫했습니다.1년 동안 1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그나마 30대 일자리는 전체적으로는 조금 늘었다는 건 안도할 만한 부분이기는 한데요.30대에서도 신규 채용은 줄어드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전반적으로 청년층의 자리 자체가 새롭게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 20~30대를 관통해서 보이고 있는 겁니다.심지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하는 공공기관에서도 20~30대 청년층의 정규직 자리는 올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공공기관에서 올 들어서 3분기까지 새로 나온 청년 일반정규직 1만 명을 간신히 넘은 수준입니다.2019년에는 연간 2만 7천 명이 넘었는데요.올해는 4분기에 사람을 크게 늘려 뽑지 않는다고 하면 1만 5천 명을 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공공기관 같은 곳까지도 요새 기업들이 많이 그러는 것처럼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청년 신규 채용은 줄어드는 영향이 있는 걸로 풀이됩니다.그나마 공공기관은 정부가 '청년 신규를 많이 뽑아라', '사람이 줄면 주는 만큼 뽑아라'라고 하면, 그러니까 한마디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지만요.전체 노동시장의 분위기는 결국 경제가 좀 살아나는 조짐을 보여야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경기가 부진하다 보니까 청년에게 기회가 줄어들면서,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미래 잠재력도 제한받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작성자 : 예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