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호주 여행 후 강제 입원설?" 나는솔로 19기 순자, 충격적인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8 23:30:04
조회 401 추천 0 댓글 1


최근 '나는 솔로' 출연진이 강제입원설 등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나는솔로' 측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비연예인이다 보니 개인 사생활 문제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자세한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일축했다.

최근 '나는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출연진 '순자'는 강제 입원설이 불거졌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19기 순자로 추측되는 인물이 구급차에 강제로 끌려가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강제입원설'이 제기된 것.

'나는솔로' 제작진, "정확한 사실 여부 확인 어려워" 


사진=나는솔로 


해당 글을 작성한 이는 "19기 순자가 갑자기 호주를 가면 미래 남편을 만나게 될 거라고 혼자 호주를 갔다. 여행 계획은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다. 메일 올리던 메신저 업데이트도 없고 소셜미디어도 멈춘 상태"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관광 비자로는 3개월까지 머물 수 있는데 3개월이 넘어서도 순자 행방을 모른다. 그래서 강제 출국 당한 것 같고 부모에게 연락이 가서 입국장에서 정신병원 직원이랑 기다리다 입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앞서 순자는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순자는 과거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30마리의 진돗개들을 키우고 있는 영상을 업데이트 했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반려견들이 짧은 목줄 착용, 좁은 환경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모습이었고 이에 누리꾼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나는솔로 홈페이지 


순자는 당시 개인 채널을 모두 삭제했으나 별 다른 해명을 내놓지는 않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끊임없는 '나는솔로' 출연진 논란에 제작진들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나는솔로'는 일반인 출연진들이 출연하는 프로이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에 출연중인 '순자'는 촬영 중 땡볕 촬영으로 인해 두피 가르마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2일째 1:1 데이트, 자기소개 촬영만 거의 반나절 땡볕 아래에 있었다. 두피 가르마까지 화상을 입어서 고름이. 콧등은 피부까지 벗겨지고. 화장도 선크림만 발라서 화상자국 다 올라온 거 이제 알았다"고 전했다.

다른 출연진들 또한 "진짜 그날 저녁 난리났다. 응급실 닥터 화상 진료하고", "공용거실에서 집단치료 해주심", "출입문에 머리 부딪혀서 진물나나 했는데 화상때문이었잖아"라며 순자의 말에 공감했다.

이는 곧 '출연자 학대 논란'으로 번졌고 순자는 "제작진분들도 놀라셔서 화상연고 계속 사다 주셨고 촬영 중 세심한 부분들 다 챙겨주셨다. 내용의 의도와 다른 기사화에 제작진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마지막 방송까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호주 여행 후 강제 입원설?" 나는솔로 19기 순자, 충격적인 근황▶ "하얗게 불태웠네"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아들 출산 후 첫 명절 사진▶ "첫눈에 반했다더니" 은가은♥박현호, 본격 결혼 준비 '신랑수업' 합류▶ "연예인 뺨치는 미모" 신현준, '♥12살 연하' 와이프 최초 깜짝 공개 ▶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이유, 데뷔 16주년 맞이 2억2천만 '또 기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9221 "상암살며 이런 가수 처음" 아이유, 콘서트장 인근 주민에 '종량제봉투' 선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98 3
9220 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총점 같으면 전문과목 성적 상위자 뽑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82 2
9219 "내가 남자라고?" 레이디가가, 소문에 해명 안한 이유는... [7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9066 19
9218 "별 추가 적립 해드려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천 300만명에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31 0
9217 "취준생들 끼니 거르지 마세요"…광진구 '청년도시락' 사업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88 1
9216 알코올농도 0.032%인데 음주운전 유죄→무죄 뒤집힌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12 0
9215 "이제 코인도 적금처럼 모으세요" 업비트, '적립식 상품' 판매 인기돌풍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505 0
9214 "결국 성심당이 이겼다" 코레일, 대전역 월세 '4억→1억' 양보 결정 [5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4255 1
9213 "7번 고소했는데 무혐의" 에이프릴 이나은, '곽튜브' 네티즌 뿔난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357 0
9212 "진심으로 사죄한다더니" 양재웅, '♥하니' 사망 환자에 '내 탓 아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376 1
9211 "탈탈 털었는데"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 '탈세 0원' 무슨 일이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325 0
9210 "10월 1일 쉬나요?"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10명 중 4명만 긍정적,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536 0
9209 "보험회사 팀장됐다" 조민아, 타로·사주·베이킹 클래스까지... '프로N잡러' [6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9837 11
9208 "유통가 '포스트 추석' 할인 행사"…추석 직후 소비심리 확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44 0
9207 난자동결 시술 70%는 30대…미혼여성 절반 "시술 고려했다" [10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7827 15
9206 "대출이자 부담 줄고 투자촉진·일자리 창출 기대" 美금리인하 파급효과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04 0
9205 "5년간 환급 신청가능" 항공권 예매 후 탑승 안해도 공항사용료 환급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43 0
9204 "선물양과 등 51종 가격인상" 뚜레쥬르, 크림빵은 내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36 0
9203 "국민연금 재원마련 위해 목적세 신설해야…후세대 부담 완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98 0
9202 "건널목 주의하세요" 교외선 내달 1일부터 시험 운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30 0
9201 "이번엔 생활화학제품·장신구서 발암물질" 알리·테무·쉬인...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98 0
9200 "자사앱으로 주문하면 가격 할인행사 검토" bhc, 배달앱 수수료 덜어줄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05 0
9199 "일도 취업 준비도 안 해요" 3년 이상 '쉬는 청년' 8만2천명...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54 0
9198 "오만한 판단이었다" 곽튜브, '이나은' 논란 2차 사과... 누리꾼 갑론을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389 0
"호주 여행 후 강제 입원설?" 나는솔로 19기 순자, 충격적인 근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401 0
9196 "기름기 싹 내려간다" 녹차, 추석 때 찐 살 '명절 음식 다이어트' 꿀팁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907 1
9195 "하얗게 불태웠네"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아들 출산 후 첫 명절 사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63 0
9194 "첫눈에 반했다더니" 은가은♥박현호, 본격 결혼 준비 '신랑수업' 합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334 1
9193 "연예인 뺨치는 미모" 신현준, '♥12살 연하' 와이프 최초 깜짝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355 0
9192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이유, 데뷔 16주년 맞이 2억2천만 '또 기부'  [4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3950 24
9191 "19년만에 돌아온 김삼순 효과 대박" 다른 인기 과거 드라마도 요청 쇄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442 0
9190 "1인당 100만원" 저소득 대학생 120며여 장학금 지원하는 '이곳' 어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20 0
9189 "월 60만원 지원" 서울시, 휴일에도 일하는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사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31 0
9188 "독감 무료접종 하세요" 어린이·임신부·노인 순차적으로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99 0
9187 "250만명 넘었다" 무의미한 연명치료 원치않는다며 서약한 이들,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369 0
9186 "남성 비중 11%에 그쳐" 올해 '육아기 근로단축' 사용 15% 늘었지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91 0
9185 "서류없이 자동차보험 보상청구"…공공 마이데이터 보험분야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42 0
9184 "무료배달에 '숨은가격' 논란"…맥도날드 4명 주문 땐 5천원 추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65 0
9183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니 책상 없어져…신고 포기하기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93 0
9182 "인스타그램 십대 계정 비공개 전환"…팔로워만 메시지전달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82 0
9181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이승기, '♥이다인' 딸 육아 삼매경 최근 근황은?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9410 8
9180 "또 장난쳤나" 소래포구, 무게 속이는 저울 61개 발견... 행정처분 [6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8181 27
9179 "엔화 1000원 넘을 것" 일본은행, 잇따른 '금리인상' 시사 무슨 일이길래  [11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1555 13
9178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방시혁, '과즙세연' 이후 깜짝 다이어트 근황 [1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6945 19
9177 "학폭 피해자라더니..." 곽튜브, 이나은 대리용서? 결국 영상삭제+사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27 0
9176 "기준이 뭐길래" 전동킥보드, BTS 슈가 → FC서울 린가드 무면허 논란 [5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0486 6
9175 "시어머니 좋으신 분" 정영주, 12년 전 헤어진 前 남편 '아직도 연락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77 2
9174 "연두색 번호판 제외해달라" 대통령·총리 경호차, 법무장관 전용차 등,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37 0
9173 "이리 와, TV 앞 청소해줘"…로봇청소기도 AI 음성인식 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15 0
9172 "900일 넘게 입원하고 보험금 1억원" 60대,사기죄 실형 받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88 0
뉴스 세븐틴, 美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러브, 머니, 페임' 무대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