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잘나가는 애들끼리" BTS뷔·정호연, 뉴진스 뮤비 출연 목격에 술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0 00:30:05
조회 89 추천 0 댓글 0


요즘 K팝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온 그룹 뉴진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BTS 멤버 뷔와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출연했다는 목격담이 솔솔 퍼지고 있다.

뉴진스는 최근 싱글 'Super Shy'를 발매하면서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66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빌보드 핫100과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손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도 5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덕분에 오는 21일 오후 1시에 발매 예정인 미니 2집 'Get Up'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해당 앨범에는 'Super Shy'뿐만 아니라 또 다른 타이틀곡 'ETA'와 'Cool With You'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대중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7일 소속사 어도어는 "'Cool With You' 뮤직비디오에 깜짝 놀랄 만한, 예상 밖의 두 글로벌 스타가 출연한다"고 공지하여 팬들을 더욱 흥분시켰다. 팬들은 각종 추측으로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두 글로벌 스타'의 정체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뮤직비디오는 1편이 아니라 A편과 B편으로 나뉘어 제작됐다고 밝혀 그 퀄리티와 서사에 이목을 끌고 있다.

같은 하이브 소속사 후배 지원 사격?

민지, 하니는 이미 BTS 'Permission to Dance' 출연한 적 있어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이 와중에 한 네티즌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두 글로벌 한류스타를 목격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해당 네티즌의 주장에 따르면 "뉴진스와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3일 연속으로 같은 식당을 찾았다"며 소문을 증폭시켰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정호연이 뉴진스와 함께 촬영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팬들은 두 글로벌 스타의 정체가 뷔와 정호연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개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어도어 측은 해당 루머에 대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뷔와 뉴진스는 같은 하이브 소속으로 루머의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과거 뉴진스 멤버 하니와 민지는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적이 있어 같은 소속사끼리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한편 21일 발매 예정인 'Cool With You'는 뉴진스 미니 2집 'Get Up'의 3개 타이틀곡 중 하나이다. UK 개러지 리듬을 베이스로 깔아 멤버들의 청초하고 매력적인 보컬을 더해 신비롭고 트렌디한 느낌을 확인할 수 있는 노래라고 한다.

뉴진스의 'Get Up'은 총 6곡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빌보드 핫100에 이름을 올린 'Super Shy' 외에도 'ETA', 'Cool With You' 등 3개의 곡이 더 수록된다. 'ETA'는 최근 뉴진스 팬 미팅 'Bunnies Camp'에서도 맛보기 무대로 선보인 적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잘나가는 애들끼리" BTS뷔·정호연, 뉴진스 뮤비 출연 목격에 술렁▶ "마귀같은 입으로..." 하나경, '상간녀 소송 패소' 후 당당하게 밝힌 입장에 모두 충격▶ MC몽 "교묘한 짜깁기로 협박당해" 법적대응 예고(공식입장)▶ 이소룡 사망 50주기 '미스터리한 사망이유' 재조명, 그는 왜 요절했나?▶ "제리 맥과이어의 그녀" 르네 젤위거, 재혼남 누구길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1873 "펜타닐 복용 거짓말" 신림동 칼부림 살인마 "정신감정 해줘" 심신미약 주장하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143 0
1872 '이적료 300만유로 값 톡톡히' 미트윌란 조규성, 데뷔골 터져 관중 기립박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65 0
1871 '3400만원 목걸이 품절', BTS 뷔 까르띠에 앰버서더 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104 0
1870 카라 박규리, 띠동갑 연하 전남친 구속에 '참고인 조사'까지... ' 공식입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72 0
1869 "누구세요?" 몰라보게 달라진 투애니원 박봄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56 0
1868 "오늘 결혼했어요" 임현태♥레이디 제인 웨딩드레스 시선 강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7 0
1867 서초 교사 사망에도 남탓은 여전, 오은영은 훈육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64 0
1866 god 손호영 누나 '손정민'.. 갑자기 사라진 후 해외로 도망쳤던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4 0
1865 전세계 '초비상'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 큰 충격 온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56 0
1864 기안84가 김대호를 본 후 "사람들이 나보고 왜 더럽다고 하는지 알겠다" 라고 말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5 0
1863 방송 30년 황수경 프리랜서 전향 후 심정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8 0
1862 배우 박보영이 액션 영화는 잘 못할 것 같다고 고백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98 0
1861 밀수 언론시사회에 참여해서 보여준 김혜수 목걸이의 가치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2 0
1860 '쿨 위드 유' …뉴진스, 제목과 관련한 해석이 소름 돋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17 0
1859 "과거 한달 수입만 1억" 이경애, 父가 내 전재산 날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0 0
1858 "성대 근육도 빠져" 50대 차승원, 하루 1.5끼 먹고 10kg 감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7 0
1857 "하반신 잘리는 고통" 박수홍♥김다예, 시험관 시술 난임 고백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9 0
1856 "中 재벌이 목 졸랐다" 손호영 누나 손정민, 스토킹 협박 당해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6 0
1855 "김연경은 빠르게 손절했다" 럭비 장성민, 여자친구 '성X행, 불법촬영' 충격 실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45 0
1854 "교제하던 전 애인 모녀 살해" 어린이집 찾아가 자녀까지 데려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92 0
1853 "많이 사면 당첨되겠지?" 본인 가게서 '8000만원' 지른 업주 고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46 0
1852 신림동 칼부림 살인마 "사는게 어려워서..." 전과 17범 발언에 시민분노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51 0
1851 '정체불명 우편물' 전국 비상사태, 재난문자까지... "호흡곤란, 마비 일으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75 0
1850 지드래곤, 탑 SNS 서로 차단? '사진삭제에 좋아요 취소' 손절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97 0
1849 "얼마나 컸나?" 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생후 12일차 귀염뽀짝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49 0
1848 신림역 칼부림 "수차례 칼로 찌르고 마지막 확인사살까지…" 1명 사망 3명 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7 0
1847 "킴 카다시안 속옷 덕분에 살았다" 총격사고 생존자의 증언에 소름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761 12
1846 장원영, 안경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 깊어진 눈빛에 시선강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45 1
1845 '골프여제' 박세리 슈퍼카 모델 됐다...애스터마틴 SUV 홍보대사 위촉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51 1
1844 "걸그룹 트라이비 진하" 돌연 탈퇴,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43 0
1843 "날강두라 불리던 호날두" 또다시 역대급 사고 쳤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54 2
1842 정동원,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훈훈한 비주얼 시선강탈 (지구탐구생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0 2
1841 "장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영웅에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4억 기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16 0
1840 "선생님도 잘못이 있다" 6학년 학생에게 폭행당한 담임교사, 가해자 부모로부터 사과 못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42 0
1839 故교사 추모 리본 달자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 주니 내려달라" 이게 학부모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05 0
1838 [주간 운세] 2023년 7월 넷째 주(7월 23일 ~ 7월 29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61 0
1837 "뜻하지 않은 행복이다" 화사, 횟집에서 홀로 먹방하며 느낀 감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1 0
1836 전세보증금 떼먹은 악성임대인 보유 주택 사서 또 전세 사기 친 2명 구속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7 0
1835 한 겨울에 생후 3일된 아들을 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석방 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71 0
1834 "하루에 물 7~8L 마셔" 박지현, 친구들이 하마라고 부르는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47 0
1833 "내 물건 다 태워라" 칸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과 이혼 과정이 온 세상에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9 0
1832 "바닥에 머리박아" 학폭 가해자 학생 불러서 '뺨 100대' 때린 아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4 0
1831 "사업 실패로 집 3채 날려" 한기범, 생활고에 산동네 월세사는 이유 [4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961 17
1830 "우리 아이 차별해?" 신발장만 달라도 '차별' 항의,강남·서초학교 교사들 힘들어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83 2
1829 "금쪽이는 비현실적이다" 서천석 박사, 그런 솔루션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아 [5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202 48
1828 "주얼리도 미모도 '억' 소리나네" 송혜교‧수지, 둘이 합쳐 3억5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3 0
1827 "9살 어려도 가능" 원더걸스 유빈, 9살 연하 남친 최초 공개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23 0
1826 "김치 팔아 870억" 홍진경, 실제 자산 수준에 모두 입이 '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67 0
1825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싱글즈 4...역대급 수위 '마라맛 로맨스' 예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16 0
1824 "간호사가 신생아 폭행" 태어난 지 5일 만에 두개골 골절 충격 사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6 0
뉴스 엔하이픈 오늘(30일) 데뷔 4주년…“후회 없는 4년…더 성장할 것”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