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몬스터헌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몬스터헌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여성시대 4대 주작글 허공
- 눈덮힌 설산은 못참지롱 비봉능선죽돌이
- 20231213 서울3호선 도보정복 기록 ㅇㅇ
- 한가인 김동준 얼굴 체인지 셀카 결과 ㅇㅇ
- 이웃이 마련한 맞선자리 단칼에 파토낸 남자.jpg ㅇㅇ
- "출동 잘하나 보겠다" 일부러 불지른 경북도의회 배그린
- 조금이라도 먼저 가려고 교통섬 위를 지나가는 얌체차량 ㅇㅇ
- 두 달 쓰고 내다버린 ‘65억원’ 올림픽 메타버스 감돌
- 싱글벙글 케이팝 노동자 관련한 해외반응 ㅇㅇ
- 스포스포 김전일 근황 ㅇㅇ
- 상영관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 ㅇㅇ
- 北에 국가핵심기술 넘긴 간첩, 경찰이 첫 검거 고맙슘봐
- 싱글벙글 이건희vs이재용 경영능력비교 ㅇㅇ
- “결혼해도 괜찮아”…바뀌는 2030...jpg 예끼
- 푸짐한데 갓성비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직장인 점심 맛집 모음 감돌
아이팟 클래식 라인업 6종류를 구입했습니다.
첫째, iPod 4th gen과 iPod classic 6.5 gen (7th gen이라고도 함)기동은 할 수 있는데, 왠지 사용 가능 용량이 모두 0KB로 표시됩니다.HDD 고장으로 인식을 할 수 없으면, 보통은 기동시에 ERROR 화면이 될 것인데, 기동은 할 수 있는데 인식할 수 없다고 하는 수수께끼 현상이군요.테스트 모드에서 SMART DATA를 살펴보겠습니다.iPod 4th gen은 REALLOCS(불량 섹터)가 1이고, PENDING은 11입니다.일단, 전혀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도착한 직후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어째서입니까.CF 메모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Flash 어댑터를 Ali로부터 구입했습니다.한편 오른쪽의 7세대는 정말 심각하네요.불량 섹터는 16376입니다. 이런 수 본 적이 없습니다.반대로 왜 기동할 수 있었는지가 수수께끼군요.그리고, 2세대는 부팅조차 되지 않습니다. Mac과 FireWire로 연결하면 인식은 되지만 디스크를 읽을 수 없습니다.이 녀석은 더 까다로운데, FireWire로만 동기화가 가능해서 Flash로 교체할 수가 없습니다.게다가, 이전 소유자가 10GB 모델에 20GB짜리 1.8인치 HDD를 넣어버렸습니다. 대체 뭘 한 건가, 이전 소유자. 제정신인가?결국 원래 사용되던 10GB 토시바 HDD, MK1003GAL을 구매했습니다. 도착까지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네요. FireWire는 사라져야 합니다.이것도 FireWire로 전원을 연결하면 부팅은 되어서 테스트 모드로 HDD SCAN을 해봤습니다. (2세대는 SMART가 없습니다.)그랬더니, 0X00000059 오류로 실패했습니다. 이제 이 HDD는 끝났습니다. HDD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입니다!그런데, 4세대는…왜 HDD TEST를 통과하는 거죠? 어라? 이 녀석 아직 살아있는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HDD SCAN에서 실패했네요. 대체 이 HDD는 무슨 상태인 거죠…슈뢰딩거의 고양이도 분명 이런 기분이었겠죠.결국, 완전히 정상인 것은 6세대(160GB로 두꺼운 녀석입니다)와 5세대뿐입니다.4.5세대는 아직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iPod Photo 또는 iPod with Color Display입니다.)iPod Classic의 특징으로 알려진 Cover Flow는 사실 6세대에 도입된 기능으로, 1세대부터 5세대(5.5세대인 iPod video 포함)까지는 도입되지 않았던 기능입니다.지금 사용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이 두 대는 HDD의 SMART 데이터도 매우 양호하고, 정상적이었습니다.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메인으로 사용할 디바이스는 5세대로 결정했습니다.4세대가 도착한 직후, 아직 숨이 끊기지 않았던 시절의 사진 한 장.4세대와 2세대는 수리 부품이 도착하면 고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2세대는 새 HDD로, 4세대는 Flash로 교체할 계획입니다.6.5세대는… 아직 고민 중인데, SD카드로 Flash 사양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그런데 6세대 이후는 분해가 엄청 어렵더라고요.어차피 이미 망가졌으니, HDD를 분해해봤습니다.1.8인치 HDD를 분해해본 건 처음인데요. 이렇게 정밀한 구조라니, 이건 분명 변태의 작품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5.5세대는 배송을 기다리는 중이고, 3세대는 구매를 검토 중이라서, 이 두 대가 도착하면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p.s.
작성자 : citly고정닉
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 2.1% -> 1.9% 하향
https://youtu.be/YR8tSTZ-nT4"기지개 켠다"던 경제 체감 '뚝'…IMF도 내년 성장 전망 더 낮춰 | JTBC 뉴스 2주 전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당에서는 "경제에선 90점 이상", "슈퍼스타" 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국민이 느끼는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오늘(20일) 세종시에서는 텅텅 비어버린 상가를 채우기 위해 '공실 박람회'라는 행사까지 열렸습니다. 여기에 더해 환율까지 치솟으며 저희 취재진이 원자재를 수입하는 업계를 둘러보니 한숨이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내수 침체와 고환율 한마디로 한국 경제, '내우외환'입니다. 국제통화기구 IMF도 올해와 내년의 한국 경제 성장률을 더 낮춰 잡았습니다.IMF는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로 더 낮춰 잡았습니다.- 한은 기준금리 0.25%p 깜짝 추가 인하…'경기·성장'에 초점https://m.yna.co.kr/view/AKR20241128052100002?section=economy/index [2보] 한은 기준금리 0.25%p 깜짝 추가 인하…'경기·성장'에 초점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호경 한지훈 민선희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8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시장의 동결 예상을 깨...m.yna.co.kr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8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시장의 동결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3.25%에서 3.00%로 0.25%포인트(p) 더 낮췄다.지난달 11일 금리를 3.50%에서 3.25%로 0.25%p 내려 3년 2개월 만에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선 이후 두 차례 연속 인하다.1,400원대 환율 고착,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 확대, 가계부채·부동산 불안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통위가 다시 인하를 단행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경기와 성장 전망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실제로 한은은 이날 수출 둔화와 내수 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정부 출범 리스크(위험)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성장률 눈높이를 각 2.2%, 1.9%로 각 0.2%p 낮춰 잡았다.이런 상황에서 금통위는 금리를 낮추고 시중에 돈을 풀어 민간 소비·투자 등 내수라도 살려야 한국 경제의 하강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인하 당시만 해도 "금융통화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뒤에도 기준금리를 3.25%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라며 통화 완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하지만 10월 금통위 회의 이후 한 달 보름 사이 3분기 경제성장률 충격, 트럼프 재선 등 한국 통화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굵직한 사건들이 잇따랐다.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뒷걸음(전분기대비 -0.2%)친 것으로 확인되자, 정부와 한은은 1분기 '깜짝 성장'(1.3%)의 기저 효과라며 3분기 반등을 자신했다. 하지만 실제 3분기 성장률은 0.1%에 그쳐 한은 전망치(0.5%)를 크게 밑돌았다. 미약한 내수 회복세를 메워온 수출마저 0.4% 감소한 사실이 큰 충격이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달 초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소식이 한국 경제·금융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관세 인상과 이민자 추방 등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이 내년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실행되면 수출 증가세 둔화, 달러 강세-원화 약세, 원화 절하(가치하락)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결국 이날 한은은 이런 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해 내년 성장률을 1%대까지 낮췄고, 금리를 낮춰 이자 부담을 줄여줘야 민간 소비·투자가 살아나고 자영업자·취약계층의 형편도 나아진다는 정부와 여당 등의 주장에 호응했다.물론 연속 금리 인하로 우려되는 부작용도 있다. 우선 최근 1,400원을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이 더 들썩일 수 있다.미국(4.50∼4.75%)과 금리 차이가 1.50%p에서 1.75%p에서 다시 벌어진 점도 부담이다. 원론적으로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 입장에서 기준금리가 미국을 크게 밑돌면, 더 높은 수익률을 좇아 외국인 투자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커진다.올해 3분기 크게 뛰었다가 4분기 들어 다소 진정된 가계부채와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연속 금리 인하에 다시 자극받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이처럼 현재 한국 경제를 둘러싼 여러 상충 변수를 고려할 때, 오늘 금리 인하 결정에 한은 총재를 제외한 6명 금통위원 의견이 '전원 일치'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소수 '동결' 의견을 제시한 위원 수는 이날 오전 11시 10분부터 시작되는 기자 간담회에서 이 총재가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3.25→3.0%로 인하.
작성자 : 수능디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