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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jpg
https://youtu.be/xvqgf-jYVO8?si=vB5HPJYjCGcfQ1MY [자막뉴스] 로봇팔 이용해 '찰칵'...AI까지 더한 기술 개발 / YTN원유 정제 설비 계기판에 빨간색 표시가 뜹니다.압력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경고입니다.안전순찰로봇이 자체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관제센터에 전달하자, 기다란 팔이 달린 감독순찰로봇이 재빠르게 현장으로 출동합니다.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다중 로봇 간 협업 기술'입니다.첫 번째 로봇...youtu.be로봇과 ai의 발전 어디까지일지 진짜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 관련게시물 : 홍천 아미산서 전날 훈련 중 다친 20대 일병 끝내 숨져- 관련게시물 : 홍천 20기갑여단 김도현 일병, 간부가 죽였다- 관련게시물 : 홀로 37kg 장비 옮기다 추락한 일병, 지휘관 과실 여부 수사12일자 실화탐사대를 기반으로 오로지 사건 시간순으로 간략하게 재구성해 봄.1. 11월 25일 홍천 20기갑여단, 통신 장비 설치 위해 중사, 하사, 상병, 일병(피해자) 아미산 등반 일정.2. 10:05 등산로 입구 도착. 인솔자인 중사가 짬때리고 차량에 남음. 대신 운전병(상병) 올라감.이제 등반 일행은 하사, 상병, 운전병 상병,일병3. 10:15 산행 시작, 장비는 12kg 두개, 14kg 하나, 25kg 하나. 네 명이 1개씩.4. 네 명 등반 중 운동화 신고 있던 운전병 넘어짐.5. 운전병, 발목을 접질린 것 같습니다. 하사, 그냥 올라오라며 다른 상병과 함께 계속 등반.6. 12:29 둘이 남은 운전병과 일병. 운전병, 자신의 짐까지 들라고 지시.7. 일병, 25kg 자신의 짐과, 12kg (원래는 운전병의(원래는 중사의)) 짐 두개를 번갈아 조금씩 옮기며 등반.이때 홀로 추락, 경추 골절, 좌측 콩팥 파열(사인).8. 운전병, 정상에서 하사와 상병과 합류, 일병 MIA9. 하사, 산을 내려가며 수색10. 14:29 하사, 김도형 일병 발견11. 하사, 119 신고 대신 지휘체계 연달아 보고, 30분 소요 후 119 신고12. 14:59 응급구조대 출동. 구급대, 산을 오르며 고함을 질렀지만 대답 없음.13. 구조대는 신고자인 하사에게 전화했지만 지휘관 및 상급부대와 통화하느라 바뻐 통화가 안됨.구급대는 사고지점을 지나쳐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옴.14. 16:35 구급대원 현장 도착15. 소방헬기 도착, 그러나 군헬기가 경로를 방해하여 사고 위험 때문에 물러남.16. 16:46 군 헬기 도착, 로프가 꼬여 구조 실패 17. 16:49 본부포대장, 가족에게 전화. "발목을 접질렸다.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18. 16:51 김도현 일병 심정지19. 17:45 군 헬기, 1시간 동안 상공에 머물다 복귀. 소방헬기 도착 후 구조. 20. 18:29 김도형 일병 사망 . 19:54 유가족 병원 도착텍스트만 모아 정렬.1. 통신 장비 설치 위해 중사, 하사, 상병, 일병(피해자) 아미산 등반 예정2. 10:05 등산로 입구 도착. 중사가 짬때리고 차량에 남음. 대신 운전병(상병) 올라감.3. 10:15 산행 시작, 장비는 12kg 두개, 14kg 하나, 25kg 하나.4. 네명 등반 중 운동화 신고 있던 운전병 넘어짐.5. 운전병, 발목을 접질린 것 같습니다. 하사, 그냥 올라오라며 다른 상병과 함께 계속 등반.6. 12:29 둘이 남은 운전병과 일병. 운전병, 자신의 짐까지 들라고 지시.7. 일병, 25kg 자신의 짐과, 12kg (원래는 운전병의(원래는 중사의)) 짐 두개를 번갈아 조금씩 옮기며 등반.이때 홀로 추락, 경추 골절, 좌측 콩팥 파열.8. 운전병, 정상에서 하사와 상병과 합류, 일병 MIA9. 하사, 산을 내려가며 수색10. 14:29 하사, 김도형 일병 발견11. 하사, 중사/소대장 및 상급부대 보고, 30분 소요 후 119 신고12. 14:59 구급대원 출동13. 구급대, 산을 오르며 고함을 질렀지만 대답없음, 하사에게 전화했지만 통화 중.구급대는 사고지점을 지나쳐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옴.14. 소방헬기 도착, 그러나 군헬기가 경로를 방해하여 사고 위험 때문에 물러남.15. 16:35 구급대원 현장 도착16. 16:46 군 헬기 도착, 로프가 꼬여 구조 실패, 1시간 동안 상공에 머물다 복귀.17. 16:49 본부포대장, 가족에게 전화. "발목을 접질렸다.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18. 16:51 김도현 일병 심정지19. 17:45 군 헬기 복귀, 소방헬기 도착 후 구조20. 18:29 김도형 일병 사망그리고 알바 ㅅㅂ 왜 나 음란물로 일주일 차단함? 음란물 비슷한것도 안올림.
작성자 : ㅁㅇㄹ고정닉
日, 바다에 차를 빠트려 지인 남성 살해한 스시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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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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