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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를 개발해보자 오랜만인듯2년 전에 부산 만들고 울릉도도 만들까 하다가 시티즈2 나오자마자 접었는데미련이 남아서 올 연말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울릉도도 함 꾸며보았음울릉도는 실제로인구는 9100명이고면적은 73km2이고 5x5 타일에 거의다 들어감지적경계는 울릉읍, 북면, 서면으로 구분하는 듯울릉도의 지적경계도 <출처 나무위키>자 그럼 먼저 울릉도 맵을 감상해보자맵은 스팀에서 받았는데 누구껀지 기억이 안 남아래 툭 튀어나온 부분이 울릉공항 짓는다는 곳이고그 오른쪽 해안이 울릉읍 사동리, 우측이 경상도에서 출항하는 배가 드나드는 저동리임 여기는 북면임산 중턱 평지가 유명한 나리분지임좌측 하단에 관음도라는 명소가 있는데 표현이 안된 듯여기는 서면3개 읍면 중에 험준한 것 같음이제 도시를 만들어 봄완성된 모습자원 캐는거 말고는 산업적 측면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함인구수는 17만 정도 울릉읍 전경하단에 울릉공항과 사동, 도동, 저동이 도시화되었음저동항중심은 금융지이가 되었음사동울릉공항이 개발되었고모노레일도 다님죽도북면관음도와 리조트단지천부리산골짜기와 산등성이 평지에 주거지와 상업지구가 들어섬원활한 교통을 위해 수백미터짜리 고가도로가 들어서있다나리나리분지해발고도 500m의 울릉도에서 가장 큰 평지임울릉도의 생활중심지이며 대학캠퍼스도 들어서있음현포리저동에 이은 제2의 사무지구마지막으로 서면서면은 평지가 없어서 가장 애를 많이 먹었음;;태하리산골짜기에 얇게 도심이 들어섰고우측에 비탈면을 따라 도심을 구성해줌여기는 남서리발전소, 수처리시설이 들어서있고작은 공업단지가 산골자기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남양리인더스트리 DLC 공장(채굴시설 제외)을 다 때려 넣을 수 있을까 했는데 되더라자원 수급을 위해 화물공항도 산비탈에 설치해줌조금 확대한 모습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고가도로를 다수 설치함나리분지 교통2개의 인터체인지와 철도는 울릉도의 팔방으로 분산되도록 설계됨중간에 설치된 대형기차역은 울릉도의 어느 곳으로든 연결된다.성인봉 서면측 스파게티통행량이 너무 많아서 위빙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였음여타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로켓쇼가 열림끝. 작성자 : 시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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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미국 산필리포 커뮤니티 콘퍼런스서 혁신 신약 임상 소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31 13:00:05
조회 106 추천 0 댓글 0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9~30일 '산필리포 커뮤니티 콘퍼런스 어드밴스 2024(ADVANCE 2024, Sanfilippo Community Conference)'에 파트너 스폰서로 참석해 노벨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MPS IIIA) 혁신신약 'GC1130A'에 대한 비임상연구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어드밴스 2024'는 미국 최대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인 산필리포 치료기금협의회(Cure Sanfilippo Foundation)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환자와 가족, 임상의, 제약사들이 산필리포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토픽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직접적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문의하는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된다. GC1130A는 최근 미국에서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고 진행 중으로 임상의와 환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 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의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GC1130A는 중추신경계에 투여할 수 있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을 산필리포증후군(A형) 치료제에 적용해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치료제를 뇌실 안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 방식(ICV, Intracerebroventricular injection)은 당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에 적용돼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GC녹십자와 노벨파마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뇌실 내 직접 투여(ICV)로 약물을 전달하는 것이 척추강내 직접 투여(IT, intrathecal) 대비 많게는 47배 높은 약물 전달 효과가 있다는 비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회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1상 임상시험을 통해 GC1130A의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신수경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MPS 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필리포증후군 A형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hy,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액상 오메가3 '뭴러스 오메가3 레몬맛' 선봬▶ GC녹십자, 미국 산필리포 커뮤니티 콘퍼런스서 혁신 신약 임상 소개▶ 이노크라스, 패널 없이 초정밀 암세포 검출 가능한 'MRDVision' 출시▶ 건국대 강학수 교수팀, 합성생물학 기반 답토마이신 항생제의 고효율 생산 균주 개발▶ 건국대 전봉현 교수팀, 다중 고감도 금속 기반 암 진단 기술 연구 논문 세계적 학술지 게재▶ 네오팜, 2024 세계화장품학회서 '피부 염증 억제 원료' 연구 결과 발표▶ 나오바이오스와 수마젠 - 산업 생산을 위한 HIV 백신 후보 물질 최적화 성공▶ 세계뇌졸중기구, 뇌졸중 치료 정책 조치 추진을 위한 글로벌 연합 출범▶ 동아제약 '2024 FAPA 서울총회' 참가해 제품력 알려▶ 녹십자수의약품, 호주 The VET Expo 2024 참가… K-펫바이오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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