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상순과 함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담소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8월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평창동에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해당 주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약 100평에 달한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결혼 후 제주도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서울 생활을 시작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이들은 종종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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