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황신혜가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섹시한 등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잠시 외국 어디론가 와 있는 거 같아요, 유럽 감성이 물씬…오렌지 모자가 한 몫을 했네"라는 글과 함께 강원도 양양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과감하게 등이 드러나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태닝한 듯 구릿빛 피부와 어깨에 새겨진 작은 타투가 더해져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와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황신혜의 사진은 그의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젊은 감각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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