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텐트 밖은 유럽', 캠핑 고수 라미란과 신입 캠퍼 3인방의 유럽 캠핑 어드벤처 다시 돌아온다.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여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힐링 캠핑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이 새 시즌을 맞이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 시즌 15년 차 캠핑 고수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던 라미란은 이번 시즌에도 캠핑의 매력을 전파하며 신입 캠퍼 3인방을 이끌고 나선다.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 캠핑에 도전하며 새로운 정보와 노하우를 터득했던 라미란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유럽 캠핑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프랑스에서 다(多)식원 원장으로 활약하며 입맛을 사로잡았던 라미란의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 또한 기대 포인트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곽선영은 이번 시즌 '텐트 밖은 유럽'을 통해 처음으로 캠핑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난생 처음 캠핑부터 해외 여행까지 두 가지 첫 경험을 동시에 하게 된 곽선영의 설렘과 궁금증이 기대감을 더한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로 대세 반열에 오른 이주빈은 캠핑 경력자답게 라미란의 오른팔 역할을 자처하며 숨겨둔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 틈틈이 혼자 캠핑, 등산, 드라이브 등을 즐기며 힐링하는 이주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세영은 이번 '텐트 밖은 유럽'에서 막내로 활약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라미란과의 케미 또한 기대 포인트다. 라미란의 장박지에서 캠핑을 경험하며 캠핑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이세영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텐트 밖은 유럽' 새 시즌은 라미란과 신입 캠퍼 3인방이 함께하는 유럽 캠핑 어드벤처를 통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 시즌과 차별화된 여름 캠핑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민정 PD는 "알고 있는 것도 새롭게 보이게 만드는 캠핑 고수 라미란과 함께 이제껏 가보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유럽 곳곳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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