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입이라한들 타대학에서 기존 재학정원 자체를 늘릴 일은 만무하고 일반편입및 학사편입 to에서 대체할텐데 편입판기준 전적대가 명지대면 상위10퍼에서 아무리 낮게잡아도 20퍼다. 그말은 이미 입시를 통해 어느정도 수학능력이검증이된거고 그대학에 편입시험을 응시하는 상당수의 편입수험생에비해 검증해야할과정자체가 하나준것이다. 또 동일계를 선호하고 학업계획서를 보는 대학의경우 이미 명지대에서 동일계를 전공중이였고 학점을 통해서 그 학생의 학업수준을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하므로 단순히 수학과 영어시험 성적을통해 비동일계를 뽑는것보다 편입후 학업을 못따라올 위험도가 감소하고 대학입장에서도 더 나은 인재를 찾기에 수월하다. 그러므로 특별편입을 명지대보다 윗라인의 대학에서 굳이 반대할이유는 찾기힘들다. 단순히 광명상가 라인보다 높은 대학에서 자신들대학의라인과 몇급간차이난다고 반대할거라는생각이 다분한것같은데 어차피 편입생들의 수준에서보면 명지대는 상위10프로정도이므로 오히려 명지대생들을 받아들이는것이 학은제 전문대졸 지방대 편입생보다 대학차원에서도 더 우수한 학생들을 더 쉽고 정확하게 판단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