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맨 밑에 요약 있음.

마작일번가 열심히 하고 있는 작사입니다.

요즘 근래 들어 시험치는 기분의 패가 많았거든?

왜 우등생한테는 배울 수 있는, 정답이 반드시 있는 패를 더 준다고 하나?

아직 초보한테는 어느쪽을 버려도 되는, 불요패가 그럭 있는 패를 줘서 기회를 주고.

나는 운영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코드도 최신이고 의견도 잘 수렴하고.

본론

나는 이 대국 오라스만큼 '아타리마에' 인 대국은 한 적 없는 것 같아.

crumequai081q85ehom0@3

은하 4마인데, 내 타패가 거의 대부분이 일지선14였거든? 

마작 진짜 좋아하고 앱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감히 솔직하게 말할게.

패산이 대국 시작 전에 완전확정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

코딩 잘 알지 못해서 그냥 심증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히 뭔가가 있어.

제시하고 싶은 이론은 '영상패의 구성이 대국의 질을 측정하는 척도가 된다'는 거야.

요약 :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너희 잘못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