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정선거, 집회 및 댓글 알바, 관련인 매수 등 목적 달성을 위해 자본(마르지 않는 저수지)이 필요함.

2. 로또 사업 : 동행복권(제주반도체), 로또 방송 : MBC, 지급 은행 : 농협

즉, 제주반도체 + MBC + 농협이라는 거를 타선이 없는 막강 조합이 탄생함. <2018년>

3. 제주반도체는 현재 중국 자본이 5.2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반도체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사건으로 임직원이 실형을 선고 받은 바 있음. < 제주반도체 나무위키 참조 >

4. 이러한 치명적 흠결이 있는 회사인데도, 문 정권인 2018년 3월 갑자기 제주반도체가 새로운 복권수탁사업자로 선정이 되고, 추첨방송도 SBS에서 MBC로 변경됨.

5. 결국, 국민들의 피같은 돈으로 특정 세력의 자금을 대주고 있는 꼴임. 이러한 마르지 않는 저수지를 통해 더욱 더 열심히 돈을 뿌리며 공작질을 하고, 언론 및 사람들을 매수하면서 더욱 그들의 세력을 키우고 있음.

6. 최근 시위로 인해 활동비가 많이 필요해졌는지 아예 대놓고 인출하고 있음. 특정 지역(안산)에서는 6주 연속 빠짐없이 1등이 배출되었으며 심지어 한 가게에서 자동 1등 2명이 배출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도 발생함.

7. 로또 조작에 대한 이슈가 커질 때마다 언론을 통해 과거 1등 당첨자의 사건사고를 한번씩 뿌려줌으로써 이슈를 이슈로 가리려는 꼼수도 부리는데, 그럴 때마다 열심히 디펜스 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됨.

매주 8시, 발행 마감 후 전산 데이터를 종합하여 분석한 다음에 장난질 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일반인 방청객과 경찰이도 참관하여 지켜본다는 둥 그런 쓸데없는 퍼포먼스로 본질을 흐리려 하지 말고(공에 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정해놓은 공이 당첨되게 조작해 놓았으면 그걸 많은 사람이 현장에 가서 본다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

차라리 선거 개표도 대만처럼 모두 수작업으로 하고,

로또 역시 사람이 직접 공을 뽑는 방식으로 한다면 지금처럼 과연 1등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한 회에 10명이 넘게 배출되는 일이 발생할까? 한번 해보면 알겠지

만약 특별조사를 통해 개인신상은 노출하지 않고, 최근 5년 동안 로또 1등 당첨자의 국적, 거주 지역, 특정 정당 가입여부, 민노총 가입여부 등만 통계치로 확인해도 놀라운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잖아? 그런데 아마도 안하겠지.. 죽기살기로 디펜스 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