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중심가에 뷔페하나쯤은 있었던거같다

그리고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엄청 큰 횟집이나 요리집 이런데가 많았다.

근데 요새는 그런데 확실히 줄었다

내가 밖에 안나가는데도 존나 느껴진다

특히 뷔페같은데는 코로나이전에도 수가 존나 줄어간다

그 이유는 대형고급식당에서 얻을수있는 메리트가 사라졌다.

이전에는 고급식당에서는 일반식당보다 높은 가격으로

집에서 또는 일반식당에서 획득할수 없는 요리를  먹을수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온갖 요리법레시피가 공유되고있고

대형이 가진 다양한 메뉴라는 메리트는 이제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면서 대형고급식당이 가진 독점적 메리트는 사라졌다.

그래서 이제 소형화고급식당으로 이전된 것이다.

지금 신라호텔 월급 200만원이라고 한다.

나름 요식업계에 선망을 가진 사람들 갈아가며 유지되는것같다.

요즘 또 스마트스토어가 유행이라고한다.

대형에서 소형으로 분리되며 더 좋아지고있다.

그러나 최첨단 전자기술같은거는 그럴수없을것이다

화학공학 항공업 해운업 등..

이런거의 미래는 과연

근데 요식업계는 이미 그 업계가 가진 독점적 메리트가 사라지고 있는건 맞는거같다.

일식 오마카세가 유행하는것은 아마 어류의 특성이라 그런거 아닐까

프리미엄 고깃집같은데도 나름 잘되는거같은거처럼

독점적 메리트가 있어야 업계에서 생존할수있는거같다.

최첨단 사업조차 지식이 공유될수있는 사회는 올수있을것인가

나는 올것이라 믿는다

지식의 전파와 공유에 한계란 없다고 생각한다

생산력자체가 너무 과도하게 넘쳐서 남는것을 충분히 공유할수있다.

그러나 언젠가 지구의 파멸이 오기전 우린 새로운 행성을 개발해야하는것이

전인류의 희망이자 내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