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형탁이햄 근황.......jpg ㅇㅇ
- 우동먹으러 다녀온 다카마쓰 라이딩 - 1 비엠씨스프린트
- 치앙마이 여행 사진, 세 번째 (30장) doer
- 영국 13년 살았던 한국인이 영국을 떠나는 현실적인 이유. 틴푸
- 김준현 : 면치기를 하는 것은 실례다. ㅇㅇ
- 아오모리,히로사키 여행(스압) 카라시카레
- 동덕여대 총학 " 배상 계획은 전혀 없고 학우분들도 전혀 낼 필요가 없어 " 동갤러
- 이성계 의형제. 조선 개국공신 여진족 이지란 이야기 앨런
- 후방) 판타지 뉴비 레이프 6화 마을처녀 편 핑크슬라임
- 경찰관 물어 뜯었다.."과잉진압"고소 당한 경찰 보디캠 보니.jpg 몽쉘통통
- 예쁜 신입 한채영 여직원 갈구는 상사.jpg 앨런
- 주택가에 있는 배달대행업체가 시끄럽다고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주민 감돌
- <가디언즈 오브 레스토레이션> 개발일지 2 창작고래
- K 병원 9500억 부정수급 근황...jpg 몸파는낙태한녀
- 학생 때 선생님한테 구타당한 추성훈.jpg ㅇㅇ
잠안와서 쓰는 아오모리현 하치노헤 여행 (스압)
이번에 일본 한달동안 있다 옴 나고야-시즈오카-도쿄-아오모리-홋카이도 이렇게 갔었고 여행기라기엔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기록임 아오모리에 2주 좀 안되게 있었는데 그 중 첫빠다인 하치노헤 우에노에서 신칸센 타고 옴 숙소에 짐맡기고 밥먹으러 아오모리현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고 들었는데 토요일인데 사람이 거의 안보임 점심으로 히라메즈케동 먹으러옴 서빙하면서 미나토쇼쿠도랑 같은 타레쓴다고 말하면서 줌 당연하지만 뭔가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고 슴슴하니 맛있음 같이 주문한 이카텐 400엔인가 했던것 같은데 맛있음 밥먹고 걸어서 도착한 사메역 무슨 우미네코호인가 하는 버스 있다고 들었는데 상남자는 그런거 모르지 걍 존나 걸음 사실상 유일한 관광지 카부시마 신사 도착 토요일인데 사람 별로 없음 갈매기는 한마리도 안보이고 웬 비둘기 한마리만 지가 대빵이란 듯이 앉아있음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시골 특 인도없음 뭔 전망대였는데 잘모름 사람들 다 아이스크림 사먹길래 샀는데 존맛 계속 걸음 자랑스러운 한글이 있어서 사진 찍고 갯바위집? 바다의 집이랑 같은건가? 암튼 바다의 집 첨봐서 사진 찍고 또 걷고 조합원말고는 출입금지였나 써있었는데 도보여행자는 들어가도 된다 써 있어서 눈치보며 조용히 들어옴 이런곳 2번 나옴 또 걷고 드디어 보이는 풀밭 세이브 포인트인지 화톳불도 나오고 최종 목적지 타네사시해안 노을 예뻐서 찍다가 돌아가려고 보니 우미네코호 타고 사메역으로가서 열차 타는게 빠른데 우미네코호 막차를 못탐 하치노헤 아무 공부없이 온거라 잘 몰랐음 타네사시해안역 이때가 4시 반인가 였는데 열차는 6시에 있어서 한시간 반인가 기다림 시간표보면 6시8분 바로 전 열차가 2시 12분임 긴 기다름 끝에 열차타고 혼하치노헤역에서 내려서 걸어옴 밤의 하치노헤 낮보다 북적북적해짐 뭔가 유명한 것 같은 미로쿠요코쵸 다 숙소 바로 앞 낮보다 사람은 많아졌지만 역시 별로 없음 이때가 여행3주차 시작이라 이제 나가서 뭐 먹고싶은 것도 별로 없고 아침시장 구경가야해서 걍 편의점으로 때움 다음 날 새벽 4시에 일어나 숙소에서 1시간안되게 걸어서 도착한 아침시장 일요일에만 열리는데 딱 일정 맞아서 이거 구경하려고 하치노헤에서 1박함 5시에 도착했는데 하치노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여기있는 모인 느낌 사람 엉청많음 김치도 팔고 호타테후라이 사먹고 이것저것 팜 여기가 줄 가장 길었음 진짜 엉청 길게 서있음 하치노헤 명물 센베이지루 파는 곳 중 줄이 가장 길었던 곳 줄 없는 곳 찾아서 여기서 먹음 센베이지루 맛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버섯,야채국 맛이었던 것 같고 센베이는 쫄깃했음 '새벽,아침에 먹기 좋네' 생각했던 기억은 있음 맛있었음 계란빵보고 반가워서 찍고 동트기 직전 사람이 너무 많아 쫄려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빵도 팔고 아끼소바도 팔고 크레페도 팔고 과일도 팔고 이것저것 많이 팔더라 도시 규모에 비해 진짜 엉청난 규모의 아침시장이었음 1시간정도 구경하고 열차시간때문에 서둘러 돌아감 첫열차 타고 도착한 혼하치노헤역 시간이 없어서 둘러보진 못했지만 여기 역 위쪽이 하치노헤 시민들 생활권 같았음 여기서 15분정도 걸으면 숙소 숙소에 돌아와 눈 좀 붙히고 아오모리가기 위해서 체크아웃 다시 혼하치노헤역으로 아오모리로 가기위해 아오이모리 철도를 기다리며 하치노헤는 별로 찾아 본 것도 없고 진짜 계획표없이 대충 돌아다녔음 타네사시해안까지 걸었던 것도 그때그때 구글맵찍어보니 다음목적지까지 다 도보 40분정도라 걸었고 아오모리현 제2도시인데 예상이상으로 시골이라 놀랐지만 딱 1박2일하면 볼거 다보고 재밌게 놀 수 있는 곳 같음 끗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라시카레고정닉
검찰 "吳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 관련게시물 : 오세훈 측근 3,300만 원 입금…"여론조사비 대납"- 관련게시물 : 오세훈 페북: 명태균 여론조사 논란에 대한 해명- 관련게시물 : '오세훈 스폰서' 강혜경에게 "명태균에 20억 주고 사건 덮자"https://naver.me/5LH1l2YY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과의 커넥션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인하는 가운데, 오 시장의 측근인 김모씨가 명씨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강혜경씨의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naver.me- [단독] "명태균, 김종인보다 윤두창 먼저 알았다" [단독]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만나기에 앞서 윤 대통령을 먼저 알고 지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2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n.news.naver.com-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그가 만든 재단…. 와 소름윤두창 취임 직 후 22년 3월 28일 급조된 재단 ”공정학교“ ”공정과상생“ 어라 윤두창 캐치프레이즈가 생각나네 ㄷㄷ 홈피는 막아놨고 위치는 국회 옆이네 ㅋㅋ22년 3월 28일, ‘공정과 상생’ 출범식에서 나온 말 말 말 "우리 공생학교는 26개 단체와 10만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였다. 때문에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희망과 꿈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by 김한정)“이제 우리의 정치는 변해야 한다. 우리 공생학교는 정치사관학교로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교두보가 되도록 하겠다.” (by 김한정) "공생학교는 공정하고 상생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기를 걱정하는 일종의 사회적 모임” (by 김선동)"윤석열 당선인을 여러분의 손으로 뽑아 당선시켰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국운이 왔다고 생각한다.” (by 김철수) ”서울시 또한 공정과 상생을 중심으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재건축, 재개발 등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힘들고 어려웠던 규제 등을 없애고 서울 시민을 위한 행정처리가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 (by 김철수) 워딩들 노골적 개쎄함 저거 윤두창과 백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듯 - 26개 단체와 10만명의 회원…이라 - 정치를 바꾸는 정치사관학교 역할? - 대한민국을 바꾸겠다? - 공정하고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 모임? - 윤두창을 즈그들 손으로 당선시켰다? - 서울시 재건축 규제 철폐 및 행정절차 간소화? - 명태균, 여론조사도 실시 안하고 가짜 보고서 만들었노 ㅋㅋㅋ- 좆스타파에서 오세훈 짝사랑남 녹취 공개했는데이 할배도 김건희처럼 말이 존나 많음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