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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포디아 박이경 대표, 겸임교수임용 청운대학교 림포테라피 교양과목 개설

인갤러(211.202) 2024.07.10 12:58:21
조회 303 추천 0 댓글 0

림포디아 박이경 대표, 겸임교수임용 청운대학교 림포테라피 교양과목 개설로 직접 교육현장에 서다

  • 기자명 이재욱 기자  
  •  입력 2024.07.09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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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솔 림포디아 대표이사인 박이경은 뷰티&헬스 산업 현장에서의 40년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림포데라피 책자를 발간하고, 에스테틱과 화장품 시장에 서만 실전 교육을 하다가 2024년 2월 인천 청운대학교 교양학부에 림포테라피 학과를 신설 직접 대학 강의를 하고 있다. 

림포테라피 학과는 청운대학교가 특별히 신설한 학과로 산업 경제 인재 육성 목적으로 신설. 미용과 헬스케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림포테라피 인체 관리 프로세스를 습득하게 하여 질 높은 라이프스타일를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건 질병케어 예방관리사 교육에 집중되어 있으며, 현대인의 미용과 질병의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산업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박이경 대표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당당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케어 예방 관리사는 향후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수적 산업일꾼으로 자리를 잡을 것을 예측한 선행적 교육학과라고 소개했다.

또 박 대표는 교수로 임용되기 전부터 현재 ㈜하이솔 림포디아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국내와 중국. 미국. 동남아 등 화장품 스파에스테틱 뷰티산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림포테라피 교육을 수 만번 하고, 지금도 한국의 K-뷰티산업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심각한 저출산 및 고령화가 지역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K-뷰티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혁신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박이경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18세부터 뷰티&헬스 산업현장에 오랜 경험을 쌓아 왔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공부하고 창업하고 고객을 케어하면서 매일 매일 기록한 인체관리케어 프로그램을 집대성한 림포테라피 총론를 발간하고, 림포테라피를 근본으로 한 화장품을 개발 ㈜하아솔을 창업 화장품 제조 공장까지 갖춘 사업가로 변신하면서 국내와 여러 국가에 림포테라피 교육을 통한 기술을 전수하고, 화장품 수출도 하여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다. 그래서 림포테라피 교육에는 박이경 교수가 현제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과 회사를 성장시키는 사업수완등 현장에서 회사를 성장 시킬수 있는 고부가가치 창출과 매출 향상을 위한 스킬도 교육하고 있다.

박이경 교수는 청운대학교 림포테라피학과를 설명하면서 21C는 비만과 노화를 질병으로 분류되는 시대이며, 현대사회는 고령화의 증가. 경제, 문화적 수준 향상으로 정신과 신체적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부조화된 인체의 작용을 보완하고 생활 환경, 습관, 건강 상태와 중력 등으로 체형 변화로 오는 다양한 통증과 유착, 질병을 인체의 근원적인 림포테라피로 접근하여 그 중요성을 다룬다고 한다. 

질병 예방과 일상생활에서 행해지는 행동 수정 요법을 스스로 실천, 삶의 질을 높이고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는 인체 관리 케어 프로세스인 림포테라피 원리와 전문적인 예방관리사의 부재로 많은 사회 간접자본 비용초과로 인한 국가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역설한다. 

림포테라피(Lymphotherapy)는 그 중요성을 다루고 인체의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방법과 인체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라고 자세하게 림포테라피 케어 중요성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이번 청운대학교의 학과 개설에 대한 감사와 선제적 교육시스템을 완성시키는게 본인의 바램이라고 누누이 강조했다. 

청운대 관계자는 "인적자원이 부족한 부분을 유연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사를 육성하여 실무 산업에 지속적인 적응 가능성의 역량에 중점을 두는 최적의 심화 교육을 해서, 건강 예방학을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수기 요법을 습득하여 실무 산업에 접목, 현대인들에게 건강의 기틀을 유지함과 동시에 교육학사들의 혁신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더 교육학사와 학과의 발전에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내실 있는 학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청운대학교 교양학부는 특별히 림포테라피 학과를 신설하며 선행적 인체관리 질병 예방관리사라는 직업군을 발굴하면서 융합전공을 통한 뷰티창업, 뷰티서비스매니지먼트, 뷰티산업 마케터, 헬스케어 질병예방관리사등 창의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코칭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에게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운대학교는 지식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인력 육성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전개하는 선도 대학으로 K-뷰티로 세계적 위상을 떨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박이경(겸임교수)는 피부관리사로 시작하여 친화적인 화장품제조, 각종 특허 등과 다양한 임상과 근본적인 인체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개발한 림포테라피(체형관리프로그램)를 대학(청운대)교과목에 최초로 개설한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모든 과정을 설계하고 교과목을 개설한 청운대 서상숙(화학생명공학과 외래교수)은 박이경(겸임교수)가 개발하고 연구한 림포테라피를 대학교육에 접목함으로써 전문가 소양을 갖춘 후배양성을 도모하고자 협력한 훌륭한 결과이다.

청운대학교는 국내 실용학문 위주 교육시스템으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원스톱으로 평생지도교수제를 운영하여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적응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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