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진짜 창피하다"일본 길거리에서 옷 벗고 쌍욕한 전직 국가대표 야구 선수 출신 유튜버 정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0 17:00:01
조회 20058 추천 57 댓글 203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유튜버 A씨가 일본 오사카 길거리에서 맨발로 걸으며 욕설을 내뱉는 영상을 게시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독도는 내 땅'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A씨는 무차별적으로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렸고,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방송사 뉴스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프로야구 선수의 정체


온라인커뮤니티


논란이 커지면서 유튜버 A씨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그는 국가대표까지 지낸 전직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 2006년에 프로 야구팀에 입단하여 2014년 은퇴한 후 유튜버로 활동 중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 다 시키네", "진짜 국가대표 출신 맞냐", "같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A씨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행동을 부적절하고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과 영상 게재 및 반응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사과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습니다. 그는 음주 상태에서 생각 없이 행동했음을 인정하며 깊은 사과를 표했고,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9일 다른 유튜버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사과를 이어갔으나, 장난 섞인 태도를 보이며 또 다시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사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케 하며 네티즌들의 실망을 더했습니다.



▶ "맨날 욕 먹었다.."최수종 조선왕조 캐스팅에 욕먹은 이유는?▶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 11월의 신부 된다▶ 걸스데이 소진과 배우 이동하, 11월 18일 결혼식으로 백년가약▶ "원가의 3배가 넘는 가격으로.."성시경, 암표상 적발해 날린 일침에 모두 박수▶ "현희야 안녕?"전청조,남현희에게 프로포즈 했던 영상 공개에 모두 경악



추천 비추천

57

고정닉 0

5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311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364 13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79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73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3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207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02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92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8404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58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402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69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65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704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11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34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50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890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33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96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81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42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408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719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39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77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11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075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79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76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52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0002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75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1463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553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52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537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612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79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45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956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639 7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391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75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96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47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28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1074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434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38 2
뉴스 딕펑스 "도태되지 않고 싶어…음악하는 설렘 다시 느꼈죠"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