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산다라박 동생 천둥♥미미 웨딩촬영 공개하며 뜻 깊은 보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3 09:00:06
조회 306 추천 0 댓글 1
														


산다라박 인스타그램/미미 인스타그램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동생인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의 웨딩 촬영에 함께 참여했다. 산다라박은 집안 막내인 미미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가족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미미의 웨딩 촬영 소감


미미 인스타그램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산다라박과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뻐하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내가 시누이라니! 앞으로 자매처럼 지내자 미미야. 둥이와 행복해야 돼"라는 댓글을 남겨 동생 부부를 축복했고, 미미도 "언니가 시누이라서 너무 좋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천둥이도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드디어 가족의 모습이 완성됐음을 기쁨으로 전했다.

천둥과 미미는 KBS2 예능 '세컨하우스'에 출연해 4년간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이후 천둥은 자필 편지를 통해 자신의 결심을 공개하고, 미미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산다라박의 누드비치 방문 선언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해 누드비치 방문을 깜짝 선언했다. 이에 관련하여 브라이언과의 대화에서 누드비치 방문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산다라박은 K-POP의 세계적 활약으로 자신을 알아볼 사람이 걱정된다는 말을 했다.

산다라박의 누드비치 방문 선언은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산다라박은 "안경 쓰고 가볼까요?"라며 용기를 내며 화제를 이어갔다.



▶ 충남 천안 집단 학폭 사건, 초·중생 30명이 연루 충격적인 폭행영상에 모두 충격▶ 방송인 정준하, '식당 폐업' 설 앞에서 식당 업종 변경 공식 발표▶ 지드래곤 마약 의혹, 빛의 속도로 삭제된 게시물.. 무슨의미?▶ "추정 재산만 3조가 넘는"하이브 의장 방시혁, BTS와의 재계약에 대한 소감전해 "20년중 가장 행복"▶ "별걸로 다 돈벌려하네"대형 유튜버 대도서관, 19금 수위의 발언에 모두 경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1222 제네시스 GV80 차주, 서비스 센터의 부실 수리로 고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31 0
1221 "교권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중년 선생님에게 짝다리 집고 대드는 女학생이에 아무런 대응 못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22 0
1220 방탄소년단(BTS), RM, 지민, V, 정국의 군 입대 공식 발표..."일곱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996 19
1219 지드래곤, 마약 정밀검사 음성,이어 "악의적 비방 선처 없을 것"법적 대응 준비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34 2
1218 "똥군기 논란"김병만, 10년간 별거 끝에 이혼 소송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02 0
1217 배우 배해선, 모친상 당해 빈소지켜....."발인은 오는 23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83 0
1216 "고딩엄빠4" 오현실 논란 확산되자 해명글 올렸다..."아이 셋을 잘 기르고 싶다는 마음 뿐"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00 0
1215 "결국 무기한 활동정지"라이즈 승한, 연이은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 트럭시위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72 0
1214 이강인, 파리 생제르맹에서 빛나는 활약 'PSG애널리시스'의 극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50 0
1213 박미선, 이봉원 뺴고 시母와 아들,딸과 제주도 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59 0
1212 미쓰에이 민, 걸그룹 해체후 6년만에 근황 전했다 [1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0517 23
1211 "플러팅 장인"이동욱, 장도연에게 "맨날 연락..조만간 고백할 것" 플러팅 시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01 0
1210 '나 혼자 산다' JMS 호텔 홍보 논란.."MBC 측 강한 부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09 1
1209 권지용, 손발톱 정밀검사 결과 음성,이에 경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받고 있는 현재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77 0
1208 "마라 떡볶이 혼자 먹었다고.."강재준, 이은형과의 불화설 퍼진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75 0
1207 "그때 결혼 했어야 했는데" 엄정화, 하이브 수장 방시혁의 특별한 인연 공개에 모두 충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26 0
1206 안현모, 6년 만에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환한 미소"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42 0
1205 "임창정이 제작한"걸그룹 미미로즈, 임창정 떠나 새 소속사로 새로운 출발 예고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5321 9
1204 박진영, 이혼 후 싱글되어 "일주일에 4~5번 파티즐겨" 솔직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39 0
1203 UFC 미들급 브렌던 앨런, 역대급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13 0
1202 "돌 던져 70대 노인 사망"가해자 노원구 초등학생 공개에 모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415 4
1201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성관계 영상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314 0
1200 상견례 앞둔 남성, 예비 신부 외도 현장 갤럭시 자동 녹음으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31 1
1199 정경미, 남편 윤형빈 악플에 미안함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32 0
1198 "3개월간 여행자의 삶 살았다" 혜리,류준열과 결별 후 최근 근황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00 0
1197 '아내 불륜' 강남길 23년째 돌싱..."재혼 생각해본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91 1
1196 이대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아들에 대한 고민 털어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19 0
1195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손톱·발톱 정밀 감정 결과나왔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76 0
1194 최수종-하희라 부부, 결혼 3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사진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05 0
1193 "같은 사람 맞아?"가수 유열, 페섬유증으로 인한 야윈 안타까운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58 0
1192 "행사비 1회당 2500만원"장윤정, 특별한 육아법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00 0
1191 규현,공연 후 대기실에서 흉기 난동으로 부상입은 가운데 실제 타깃은 뮤지컬 배우 박은태 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14 0
1190 "고등학생 때 하루 용돈 30만원씩"나는솔로 16기 옥순, "물어보살" 출연해 다이아 수저 인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47 0
1189 "골프 치다가 갑자기.."추성훈, 아버지 안타까운 사망 이유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89 0
1188 "차라리 집에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권다현, 남편 미쓰라에게 불만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95 0
1187 "결혼 12년, 부부 관계는 단 10회이하"물어보살, 역대급 사연에 서장훈.."꼭 이혼 해야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69 0
1186 "둘이 무슨 사이?"개그우먼 이은지, 배우 유선호 "같은 차 타고다녔다" 폭탄 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09 0
1185 리사, 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이번엔 프랑스 셀린느 매장에서 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46 0
1184 '독전 2' 기대와 실망 사이 아쉬운 결말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332 1
1183 "총 30명 피해자 피해액 35억" 전청조 사기혐의, 남현희 까지 공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21 0
1182 배달기사에게 간식 제공하는 주민, 갑론을박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224 0
1181 장원영, 청각장애인 팬에게 보여준 사려깊은 행동에 모두감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07 0
1180 최성국, '생후 58일 차 아들과 함께" 늦깎이 아빠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9 0
1179 "조상들의 공로 잊지 말자는 취지로"일본 차량 제한하는 골프장, 온라인에서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3 0
1177 브렌던 앨런, 리어네이키드 초크의 달인으로 임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74 0
1176 "100여개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뉴진스 민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9 0
1175 "진짜 안했다니깐'지드래곤,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정판정에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1 0
1174 블랙핑크4人, YG 재계약 여부 현재 상황.."재계약 채결한 맴버無"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54 0
1173 "그가수에 그팬"임영웅 기부에 이어서, 임영웅 팬클럽도 기부...선한 영향력 펼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75 0
1172 배우 황보라, 결혼 1년 만에 첫아이 임신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3 0
뉴스 '나의 완벽한 비서' 윤가이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 느꼈던 작품" 종영 소감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