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학폭논란' 이후 솔로 앨범 발매 11월 8일 확정

indinews

2023.10.28 14:00:05

조회 111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수진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출신인 수진이 '학폭논란'을 딛고 오는 11월 8일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밝혔으며, 수진의 첫 솔로 앨범인 '아가씨'의 릴리즈 정보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수진의 트레일러 영상, 강렬한 카리스마와 성숙미로 가득

BRD엔터테인먼트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수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성숙미를 강조한 영상미로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그녀의 아름다운 뒤태가 눈에 띄었다.

세련된 스모키 메이크업과 골드 액세서리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선보인 그녀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수진 인스타그램

수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향기를 담은 음악과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 그리고 팔색조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진의 논란과 여전히 호소하는 억울함

온라인커뮤니티

그러나 수진은 2021년에 학폭 논란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그녀는 여전히 학폭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전히 논란의 그늘을 받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한편, 영화 '너와 나'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박혜수는 과거 학폭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으며, 그녀의 억울함과 결백함을 표현했다. 그녀는 고통스러움을 이겨내며 여전히 자신의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수는 SBS 'K팝스타4'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그 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그러나 학폭 논란으로 인해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겪으며 여전히 억울함과 함께 고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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