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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아파트 김다땡에게 넘겼다?"박수홍 엄마의 폭로, 이에 사건의 전말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3 14:30:02
조회 11086 추천 10 댓글 60
														


온라인커뮤니티


2023년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20억 아파트 김다땡에게 넘겼다? 박수홍 엄마 폭로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진호는 박수홍과 법적 분쟁 중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박수홍의 어머니의 주장을 검증했다.

박수홍의 아파트 매매 논란, 사실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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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박수홍 부모님, 친형이 함께 살고 있는 "카이저XXX" 아파트에 대한 박수홍의 어머니의 주장을 이진호는 검증해보았다. 이 집은 노인 복지 주택으로 지정되어 있었기에 65세 이상의 노인 지분이 있어야 했으며, 매입 과정에서 박수홍은 자세한 사항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의 어머니가 보유한 아파트 지분에 대해서 이진호는 박수홍의 돈으로 마련된 것으로 밝혔다. 또한 20억 원이라는 시가가 실제 매매 당시에는 12억 5천만 원이었고, 이 집을 김다예에게 매각한 것은 결혼 준비와 세금 문제 등 여러 이유로 인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전했다.

박수홍 가족 간 법적 분쟁의 배경과 횡령 혐의 소송 진행 현황


이진호 유튜브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자신을 매니지먼트하는 과정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어 2021년에 고소했다. 현재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 중인 이 소송은 아직까지 친형 부부가 대부분을 부인 중이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자신이 박수홍을 돌본 이야기를 통해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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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한 것은 사망한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이었으며, 김용호가 박수홍의 형수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사실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건을 통해 박수홍의 연예인 생활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진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과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해서 업로드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박수홍과 그의 가족 간의 법적 분쟁과 사생활에 대한 이슈가 더욱 더 주목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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