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SM주가 휘청?"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전 총괄 떠난 뒤,SM 떠난 스타들 정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9 17:00:05
조회 146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이수만/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전 총괄이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이 기획사에서 가수들이 계속해서 떠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까지 김민종, 슈퍼주니어 멤버들, 써니, 엑소 멤버들 등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는 가수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김민종, 17년간 소속했던 SM과 이별


김종민 인스타그램


김민종은 17년간 소속했던 SM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SM C&C의 사외이사로까지 활약했던 그의 이탈은 SM에 오랫동안 몸담은 가수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수만 총괄의 물러남에 따라 SM에서의 재계약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SM 떠나 새로운 도전


온라인커뮤니티


슈퍼주니어 멤버들 중 규현, 은혁, 동해가 이번에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났다. 특히 은혁과 동해는 오랜 기간 청담동 숙소에서 지냈던 만큼 그들의 이탈은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써니, 16년 만에 SM과 이별


써니 인스타그램


이수만의 조카인 써니 역시 16년 만에 SM을 떠났다. 그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내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엑소 멤버들, 개별적인 활동을 펼친다


온라인커뮤니티


엑소 멤버들 중 첸백시 (첸, 백현, 시우민)은 개별적인 활동을 위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경수 역시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매니저와 함께 신생 회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SM은 이수만 전 총괄의 떠남 이후 가수들과의 재계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다. 레드벨벳의 슬기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의 재계약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았으며, SM은 이탈하는 가수들의 손실을 어떻게 메워나갈지 주목받고 있다.



▶ 방탄소년단 뷔, 어린 시절 가출 경험 고백에 경악▶ "3000만원 용돈해라"탁재훈의 단독 콘서트, 송가인 출연해 용돈 줬다 무슨일이?▶ "에티켓 위반시 고소및 제명"아이유, 살해 협박 당한 후 팬 에티켓 강조▶ '스우파2' 원밀리언 vs. 잼리퍼블릭, 예고된 탈락 배틀 과연 우승자는?▶ 운동 유튜버 김계란, 걸밴드 QWER, 오늘 쇼케이스로 정식 데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577 "귀 크다고 맞고"코드쿤스트, 군복무 시절의 충격적인 경험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69 0
576 "술을 마시고 오랫동안.."김풍의,김은희 작가의 과거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51 0
575 "상견례 까지 했는데.."27세 예비신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231 0
574 "서은우로 개명한" 서민재, 남태현과의 마약 폭로 후 전해진 안타까운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73 0
"SM주가 휘청?"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전 총괄 떠난 뒤,SM 떠난 스타들 정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46 0
572 과거 성매매및 프로포폴 투약혐의"BJ로봉순, 현재 "살인미수"로 교도소 복역중? 충격적인 근황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311 0
571 "정신과 다니면서 휴식하겠습니다"침착맨, 논란 속 '사과문' 게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236 0
570 "잠정 은퇴?"아데산야, 션스트릭랜드에게 패배후 무기한 휴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80 1
569 이강인, 복귀로 대한민국 축구에 새로운 희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13 0
568 슈퍼주니어 규현, 오랜 활동 비결 밝혀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공에 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17 0
567 "억대 외제차 타면서 6만원 먹튀"대리 운전비 먹튀 사건, 포르쉐 차주의 충격적인 반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31 0
566 배우 권오중, 아들의 희귀병과 학교 폭력 고백에 모두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73 1
565 "한류 열풍 한국 문화에 애정"나오미 캠벨, 한국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팬임을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40 0
564 이동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새 아들로 합류이에 조윤희와의 이혼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77 0
563 "K팝 대표 프로듀서 만남"박진영과 방시혁,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01 0
562 '스우파2' 원밀리언 vs. 잼리퍼블릭, 예고된 탈락 배틀 과연 우승자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93 0
561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접수"박수홍, 김용호 사망 후 형수 고소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3331 20
560 UFC 294, 이슬람 마카체프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5 1
559 성관계 도중 어깨 다쳤다며 "4700만원 뜯어간"여성, 이에 극단적 선택한 남자 무슨일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265 1
558 "에티켓 위반시 고소및 제명"아이유, 살해 협박 당한 후 팬 에티켓 강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56 0
557 "이병헌 협박녀" 과거 글램 출신 BJ이시원 충격적인 별풍수입 공개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80 1
556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부상으로 메인 이벤트 변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96 0
555 운동 유튜버 김계란, 걸밴드 QWER, 오늘 쇼케이스로 정식 데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3 0
554 "3000만원 용돈해라"탁재훈의 단독 콘서트, 송가인 출연해 용돈 줬다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50 0
553 SG워너비 이석훈,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 악화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7 0
552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터뷰 동영상 논란, "갤럭시 쓰는 남성은 만나지 않는다" 주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70 0
551 "일단 자숙의 시간을 갖고"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전홍준 대표에게 돌아간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3 0
550 "최근에 돈이 생겨본 적이 없다" 배우 박한별, 경재적인 어려움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44 0
549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과.."나는 솔로 16기 옥순, 연애설에 논란 상대는 누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91 0
548 "남편 불륜 맞다" 나는 솔로 16기 순자, 이혼 소송 고백으로 안타까운 심경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59 0
547 박수홍, 가족 간 불화 속에서 지지자들에 고마움 표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94 0
546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이하음, 촬영 현장 공개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409 3
545 소희와 선미, 20년지기 '찐친 케미' 뽐내며 비키니 돌직구 날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46 0
544 방탄소년단 뷔, 어린 시절 가출 경험 고백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6 0
543 나영석 PD, 세븐틴 유튜브 라이브 도중 '디노 스포일러 발언'…팬들 당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8 0
542 엑소 멤버 찬열-세훈 이적설 부인…SM "전속계약 상황 유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5 0
541 김기수, 사이버 악플러들에게 일침 "죽음을 상기하는 집단 폭력"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69 1
540 "조심해라"김숙과 홍진경 소속사, 아티스트 사칭 광고에 강력 대응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04 0
539 "YG주가 휘청"블랙핑크 로제,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레코드 CEO미팅 이에 YG입장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19 0
538 '가장 좋은 어른'리포터 출신 뮤지컬 배우 하지영, 김혜수에 대한 감사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98 0
537 교수 권영찬, 친구 박수홍에 대한 마음 털어놓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08 0
536 "극단적 선택 추정"일본 배우 키이아이, 18층에서 추락해 사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84 0
535 프랑스 파리 엠카운트다운 공연, 현장에서의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97 0
534 '이태원 참사' 1주기, 이번 핼러윈 이태원 방문은 '무개념'인가 "개인의 자유"인가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77 0
533 "남녀 사이 친구 없어"선미, 남자사람친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한 털어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71 0
532 "또 터졌다"넷플릭스 드라마 'Mr. 플랑크톤' 촬영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비난 받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16 0
531 "너는 여자가 아니다"김혜선, 독일 유학 시절 전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말에 모두 경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51 0
530 에드손 바르보자, UFC 경력 14년째로 12번째 보너스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99 0
529 박서준,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25 0
528 UFC, 볼카노프스키의 급작스런 대회 참가 확정에 팬들 놀라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78 0
뉴스 ‘4월 결혼’ 김종민, 11살 연하♥ 신부에게 프로포즈 완료… “레슨까지 받아” (‘미우새’)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