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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위반시 고소및 제명"아이유, 살해 협박 당한 후 팬 에티켓 강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8 21:00:04
조회 151 추천 0 댓글 1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살해 협박 보도 이후, 그녀의 소속사가 팬들에게 지켜야 할 에티켓을 강조하며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팬 에티켓 안내, 아이유의 사생활 보호가 우선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의 소속사인 EDA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건전한 팬덤 문화 형성을 위해 팬 에티켓을 안내했습니다. 그 중에는 아이유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 방문 금지와 해외 스케줄 중 공항에서의 행동 제한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위반 시 경고 없이 공식 팬클럽 혜택 제한 및 법적 조치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민·형사 등의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팬들의 긍정적 반응과 안전 강화 예고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를 사랑하는 팬들은 이러한 에티켓 안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아이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응원했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아이유에 대한 폭력적인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러한 팬 에티켓 강조는 최근 아이유가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보도로 인해 팬들과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큰 공포와 우려가 일었습니다. EDAM 엔터테인먼트는 이를 계기로 안전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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