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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도 못할정도"배우 윤승아,터널증후군 까지 걸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9 16:30:05
조회 146 추천 0 댓글 1
														


윤승아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의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2023년 10월 1일, 그녀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승아네 요즘 일상, 가보고 싶었던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윤승아의 일상과 가족


유튜브 채널


윤승아는 영상에서 "터널증후군이 왔는데 손까지 내려와서 젓가락질도 잘 안 된다. 그래서 포크로 먹는다. 남편이랑 같이 오고 싶었는데 육아 중"이라며 "파니니를 포장해 간다고 하니까 좋아하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아들 젬마와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언급했습니다. 윤승아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경험도 나누었는데, 이로 인해 어린 아들의 얼굴에 햇빛으로 인한 화상이 생긴 일화도 고백하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는 아들 젬마의 100일을 맞이하여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한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이때 비로 인해 계획이 흩어져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윤승아와 남편 김무열의 병역기피 논란


온라인커뮤니티


윤승아의 남편 김무열은 과거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었습니다. 김무열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해당 기간에 수입을 올린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김무열은 2012년 10월에 자진 입대하였고, 2014년 7월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김무열은 어머니와 동생을 지원하기 위해 병역을 미루었던 경험을 나누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으로서 살아야 했던 어려움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연들은 윤승아와 김무열의 가족과의 관계와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맥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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