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진스, 컴백 앨범 '하우 스위트'로 음원 차트 점령 소속사 간의 갈등에도 인기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8:00:01
조회 264 추천 2 댓글 0
														


뉴진스 SNS


컴백과 차트 상위권 진입 성공


케이팝 그룹 뉴진스가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음원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이들은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해당 싱글을 발매하고, 단 몇 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핫100에서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를 2위에 올리며 톱 100에서는 7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지니 톱 200에서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팀 내 갈등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


이번 성과는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의 갈등이 보도된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뉴진스가 겪고 있는 내홍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인기가 여전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하우 스위트'의 선공개된 뮤직비디오 '버블 검'(Bubble Gum)은 지난달 공개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곡 역시 멜론 핫100에서 4위, 톱 100에서 14위를 기록하며 벅스에서는 3위, 지니 톱 200에서는 15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더블 싱글에는 '하우 스위트' 외에도 '버블 검'과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통통 튀는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뉴진스 특유의 힙하고 쿨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반면, '버블 검'은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사운드가 더해져 여름날 듣기 좋은 경쾌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진스는 이어진 24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출연했으며, 25일에는 퍼포먼스 비디오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이은 활동과 성과는 뉴진스가 K-pop 시장에서 여전히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황보라, 23일 오늘 늦둥이 아들 득남…김용건 "분유값 벌려고 일 바짝"▶ 재재, 라디오 DJ 자리에서 하차 소식 전했다▶ 2024년 05월 24일 금요일 날씨예보▶ 천우희, '오랜 팬의 결혼식'에서 감동의 축사로 눈길 "나에게 보내주었던 사랑 양보할게요"▶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김호중,과거 학폭 논란까지 벌어진 현재상황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3151 풍자, '20년 만에 어머니 만났다' 묘소 도착하자마자 감정에 오열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65 1
3150 강형욱,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95 0
3149 김호중, 음주운전 후 은폐 시도, 결국 구속 검찰"계획적인 증거인멸 사안이 중대하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17 4
3148 장윤주,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했지만 변하지 않는 모델 몸매 화제 "오랜만에 미니스커트!" [8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344 47
3147 2024년 05월 25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15 0
3146 박나래, '마동석급 광배근' 바프 이후 운동 영상 공개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02 0
3145 박서준, '열애설 터졌다' 상대는 10살 연하 모델 로렌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634 0
뉴진스, 컴백 앨범 '하우 스위트'로 음원 차트 점령 소속사 간의 갈등에도 인기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64 2
3143 이승기, 0원 정산 후크엔터테인먼트 논란 고백 "연습생 때 폭언 폭행 시달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19 1
3142 "서로 이상형이 아니였다"가수 비,김태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는? [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3397 22
3141 "엄격할 수밖에 없다"강형욱 대표, '갑질 논란' 침묵 속 전 직원이 대신 해명 했다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24 0
3140 혜리, 새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체결… 류준열과 '완전 결별'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0079 18
3139 2024년 05월 24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4 0
3138 강형욱, KBS 관계자 "연락이 안닿는다" '개는 훌륭하다' 제목 변경 고민 중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76 2
3137 박유천, '일본에서 화려한 문신과 패션'으로 근황 공개 논란 속에서도 여유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851 2
3136 지수, "요즘 외계인에 빠졌어요" 근황 공개 미모는 여전하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62 1
3135 황보라, 23일 오늘 늦둥이 아들 득남…김용건 "분유값 벌려고 일 바짝" [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809 18
3134 UFC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선수 강경호와 이창호의 출전 준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9 0
3133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김호중,과거 학폭 논란까지 벌어진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8 0
3132 이윤진, 의미심장한 SNS 글로 이범수 저격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80 0
3131 "갑질 논란"강형욱 보듬컴퍼니 결국 폐업 절차 밟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92 0
3130 배우 송다은, 지민과의 열애설 이후 악플에 분노 표출 했다 [9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263 22
3129 2024년 05월 23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10 0
3128 경찰,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에 구속영장 신청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87 0
3127 천우희, '오랜 팬의 결혼식'에서 감동의 축사로 눈길 "나에게 보내주었던 사랑 양보할게요"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567 49
3126 유재석, 87억 논현동 아파트 매입 전액 현금 구매 추정 15년 전세살이 끝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64 1
3125 김호중, "메모리카드 삼켰다" 충격적인 진술과 경찰 구속영장 신청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8 1
3124 무패 파이터 르론 머피,브라질의 태권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 꺾고 6연승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2 0
3123 재재, 라디오 DJ 자리에서 하차 소식 전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63 3
3122 박수홍, 친형 부부의 항소심에 증인으로 나설 예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88 0
3121 "벌레보다 못하다"강형욱, 갑질논란에 이어 충격적인 직원 인터뷰 내용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0 0
3120 양세형, 109억원 건물주 비결은 '지출 관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4 0
3119 "ROAD TO UFC 시즌 3" 한국 선수들 기원빈,유수영,최동훈 준결승 진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24 0
3118 BBC"버닝썬 게이트"이슈 되자 현아에게 쏟아지고 있는 악플 수준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25 2
3117 "저 아니에요 5월은 가정의 달"김호중 술자리 동석 논란에 래퍼 슬리피 입 열었다 [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430 5
3116 한소희, 칸 국제영화제에서 화려한 패션 선보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69 0
3115 김호중, 음주운전 사실 인정 후 공식 사과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07 1
3114 장영란, 강호동과 같은 'SM C&C와 전속계약' 새출발 "A급 이상의 하이클래스로 지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16 0
3113 트와이스 나연, 두 번째 솔로 앨범 'NA'로 돌아온다 몽환적인 티저 공개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95 1
3112 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10 0
3111 '지구를 지켜라!' 미국 리메이크 확정, 엠마 스톤 출연으로 화제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11 1
3110 검찰총장, '음주운전 바꿔치기' 엄정 대응 강조 제 2의 김호중 막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08 0
3109 강다니엘, 대주주 형사고소 결정 "법적 책임 외 해결 방법 없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87 0
3108 카리나, '포니테일 머리'도 어울리는 비현실적인 외모에 감탄 [10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595 30
3107 혜리, 다음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 성공 근황 공개 "빠짝 빼야 한다" [6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858 17
3106 한국 선수, ROAD TO UFC 시즌 3에서 전패의 아픔 겪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97 0
3105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최병길,서유리와 이혼 논란에 대해 입 열었다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80 1
3104 "음주 운전 및 사고 후 도주 논란"트로트 가수 김호중, 자진 출석해 조사 받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99 0
3103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모독"강형욱,"보듬 컴퍼니"에서 나온 충격적인 직원 리뷰 [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721 21
3102 이수민, 과거 욕설 논란에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633 0
뉴스 조승우·남주혁·노윤서 넷플릭스 '동궁'서 호흡 디시트렌드 12.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