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개그계 강동원? "나 닮은 아들 갖고 싶어"라는 말에 의사의 충격적인 경고

indinews

2024.04.17 19:50:05

조회 284 추천 0 댓글 0

개그계의 강동원,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TV CHOSUN 에 출연하여 그들만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미녀와 야수' 커플로 알려진 이들 부부의 실제 생활은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훈훈한 감동을 전달했다.

개그계 강동원, 오정태의 이색 에피소드

패널 이성미는 "계그계에 강동원이 있을 리 없다. 해명해야 한다"며 시작된 방송에서, 오정태는 자신이 '개그계의 강동원'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강동원 씨랑 똑같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방송을 시작했다"는 그의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오정태의 외모만 보고 '합격!'을 외친 에피소드는 그의 개그 인생의 시작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다.

비밀 야식 파티부터 아내의 잔소리까지

늦은 밤 비밀리에 펼쳐진 오정태의 '비밀 야식 파티'는 아내 백아영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생활 습관 자체가 엉망진창이고, 질병 덩어리라 대대적으로 고쳐야 한다"며 경악한 아내의 반응은 오정태의 생활 습관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었다.

이러한 일상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으며, "우리는 눈만 마주치면 바로 뽀뽀한다"는 오정태의 말처럼 15년 차 결혼 생활임에도 여전히 사랑을 속삭였다.

아들을 향한 오정태 소망과 의사의 경고

퍼펙트 라이프

두 딸의 아빠인 오정태는 "나를 닮은 아들을 원한다"며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의사는 "지금 애를 가지면 안 된다"며 강력하게 말려 이들 부부에게 새로운 고민을 안겼다.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궁금증을 던져주며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늘(17일) 오후 8시 TV CHOSUN 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2024년 04월 16일 화요일 날씨예보 ▶ 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날씨예보 ▶ 맹승지, '아찔한 볼륨감'으로 팬들 마음 사로잡아 ▶ 맥스 할로웨이, UFC 300에서 BMF 챔피언 등극...저스틴 게이치 KO로 꺾어 ▶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 SNS에 '이상민 저격?' "누군가 70억 가까운 빚 다 갚았고"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	16:00	16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4]	indinews	15:00	676	1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1]	indinews	14:00	35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	13:00	27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	11:27	27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	11.23	117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	11.23	59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	11.23	61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	11.23	8279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	11.22	120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	11.22	10309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	11.22	134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	11.21	141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5]	indinews	11.21	6643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2]	indinews	11.21	168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	11.20	213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	11.20	217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3]	indinews	11.20	6821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	11.20	284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	11.20	260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	11.20	241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	11.19	226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	11.19	8365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	11.19	7674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	11.18	313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	11.18	265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	11.18	376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	11.18	10033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	11.18	449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	11.17	263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	11.17	524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	11.17	9963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	11.17	348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	11.16	11440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	11.16	10514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	11.16	338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	11.15	503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	11.15	1585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	11.15	267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	11.15	331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	11.14	7926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	11.13	5599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	11.13	5358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	11.13	551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	11.13	376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	11.13	432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	11.12	316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4]	indinews	11.12	11037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	11.12	420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	11.12	323	2
뉴스	MEOVV(미야오), '2024 MAMA AWARDS' 고품격 퍼포먼스 선보여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