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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좀 하세요"배우 류경수, 사칭 계정에 분노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2 17:30:05
조회 65 추천 0 댓글 0
														


륙경수 인스타그램


류경수(30), 드라마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로,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이 등장하자 분노하고 있다.

류경수의 유일한 공식 SNS


륙경수 인스타그램


류경수는 현재 하나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게시물 수가 321개, 팔로워 수는 42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최근 류경수를 사칭하는 가짜 계정이 생겨나면서 그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류경수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계정(인스타그램) 말고는 다른 개인 계정이 없습니다. 모두 사칭 계정으로, 연락오거나 한다면 조심하세요"라며 경고를 발표했다.


류경수는 드라마 , , , , , 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그로 인해 SNS 계정의 팔로워 수도 늘어났으며 이를 악용한 사칭 계정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 사칭 계정, 지속적인 문제


인스타그램


류경수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자신을 사칭하는 가짜 SNS 계정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다. 오정연, 하정우, 허지웅, 하의라, 김건우, 홍석천, 윤시윤, 변요한, 다니엘 헤니 등도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고와 신고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연예인은 주로 공식 계정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활동하지만, 이를 사칭한 가짜 계정이 늘어나고 있다. 팬들과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연예인의 공식 계정을 구분하고, 사칭 계정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연예인은 SNS를 통해 금전적인 요구나 개인적인 연락을 요청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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