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나, '2월에 결혼식 올릴 예정' 예비 신랑은 작곡가 깜짝 근황 공개

indinews

2024.01.11 12:55:05

조회 303 추천 0 댓글 0

K팝 스타의 새로운 시작

그룹 AOA 출신 유나(본명: 서유나, 32세)가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여는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유나는 오는 2월 18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은 유명한 음악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의 일원인 작곡가 강정훈 씨로 알려졌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

유나의 예비 신랑, 강정훈 씨는 '씨스타19'의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 '있지'의 '달라달라' 등과 같은 유명 K팝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만남은 음악을 통한 공통의 관심과 열정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미 웨딩 촬영을 마치고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유나의 새로운 시작과 행복한 미래

유나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하여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굿 럭'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AOA 블랙과 AOA 크림의 멤버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2021년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팀을 탈퇴했고, "지금부터는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보려고 한다. 하고 싶었던 것들도 도전해보고 저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유나는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며 더욱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결혼은 많은 팬들에게도 기쁨과 축하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에스파 닝닝 맞나?' 귀여운 얼굴에 가려진 '반전 글래머 몸매' 팬들 환호 ▶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3월 개봉'에서 연기 할리우드 파업의 여파 팬들 아쉬움 표해 ▶ 2024년 01월 10일 날씨예보 ▶ 마마무 솔라, '솔라감성 Part.7'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리메이크 ▶ 현아, '수수한 청순미'로 침대에서 셀카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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