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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다비치네"배우 문가영, 시스루 룩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30 17:45:02
조회 182 추천 0 댓글 0
														


돌체앤가바나 제공


배우 문가영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패션 위크 돌체앤 가바나 2024 봄-여름 컬렉션 쇼장을 찾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화려한 시스루룩


돌체앤가바나 제공


문가영은 이날 화이트 톤의 시스루(비침옷) 드레스를 착용해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도전했습니다. 긴 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낸 그녀는 올 화이트 톤의 탱크톱과 쇼트팬츠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돌체앤가바나 제공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모습을 공개하며 "사랑에 빠지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팬들은 "인형이세요?", "너무 예뻐요", "제일 눈에 띈다", "인형이 걸어다니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28세 문가영


돌체앤가바나 제공


배우 문가영은 1996년생으로, 올해 28세(만 27세)입니다. 그녀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으며, 올해 초에는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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