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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만 사용해도.."아이폰 15 시리즈 출시 후 발열 논란으로 불만 폭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30 13:45:01
조회 158 추천 0 댓글 0
														


애플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아이폰 15 시리즈 중 고급모델이 쉽게 과열되는 불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5 사용자 불만 확산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 15 프로와 프로 맥스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애플 온라인 포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커뮤니티 포럼에선 2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과열 문제를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불만들은 전화 통화, SNS 사용, 충전 중,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플 제공


한국의 IT 유튜버 뻘짓연구소는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여 아이폰 15 시리즈의 발열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폰 15 플러스의 전면 온도는 42도, 후면은 46도, 아이폰 15 프로 맥스의 전면은 44도, 후면은 46도를 기록하였습니다.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 고열 문제가 아이폰 15 시리즈의 모든 모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대응


애플 제공


애플은 기기가 너무 뜨거울 때의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공지사항을 통해 초기 설정 및 충전 시 과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 IT 전문 매체는 이러한 발열 현상이 현대 기기가 강력한 프로세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흔한 현상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15 프로와 프로 맥스의 경우, 열 문제가 소비자들에게 예상보다 더 지속적으로 불편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한편, 아이폰 15 시리즈와 애플워치의 국내 출시일이 공식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사전 주문은 10월 6일부터 시작되며, 실제 출시는 추석 직후인 10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에어팟 프로 2세대의 국내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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