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탈출은 지능순이 될거에요.

참고하세요.

세상이 격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점대비 20퍼 30퍼에 팔고 급매로 팔고

이분들 염려하시고 걱정되시나요?

착각들 마세요.

그분들 절대 싸게 파는게 아닙니다.

엄청난 수익보고 팔고있고

눈치빠르기로는 초천재분들인겁니다.

먼저팔고 탈출 성공은

지능순으로 이어집니다

서울 역대급 매도물량 2월28일현재

93,840 역사적인 기록 기가막힌 신기록 돌파입니다.

너도 나도 팔아보겠다고 아우성

하지만 사실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요.

2030년으로 예정되었던 피크아웃코리아가

(실질적 마이너스성장 돌입)

내란 사태 여파로 1년이상 앞당겨집니다.

2029년에 시작될 피크아웃코리아 여파로

엄청난 대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예정되어 있다가 아니라 확정적임)

한두해 앞서 27년 28년 엄청난 매도 폭탄이 쏟아지게 됩니다.

눈치싸움이 시작되고

눈치싸움에는 언제나 선행자가 나오죠

더 먼저 팔려는 사람들 26년에 쏟아져 나올거고

25년 하반기 부터 엄청나게 던지기 시작할거에요

정말 눈치빠른분들의 흔적은 이미 현시점 기록적인 사상최대 매도물량에 반영되었구요.

우리나라 아직 튼실하다 건강하다 이런 주장하시는분들

절대 아닙니다. 

감히 부동산 몰빵으로 던져진 국부의 일부분만이라도 덜어서 

ai에 더 투자하고 미래먹거리에 더 투자했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저도 우리나라 아직은 튼실하다 건강하다 주장해보겠습니다만

우리는 계속 지켜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부동산 몰빵하는 그들을

지금도 포기하지 않는 그들을

포기하세요. 이미 회생능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어린아이들의 대부분은 엘레베이터가 뭔지 모릅니다.

건물에 엘레베이터는 판자로 막힌지 오래거든요.

아르헨티나 어린아이들의 대부분은 깜깜한 밤거리를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입니다.

밤에 가로등이 켜지지 않은지 이미 오래거든요.

그 아르헨티나는 한때 세계 경제 5위의 경제대국 부국이였습니다.

천사들의 도시라 하여 전세계인이 아르헨티나를 동경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환율,  물가로 고통 받고 계십니까?

미국 5.5퍼등 전세계가 부채를 감소하고 통화를 회수하던 금리인상 사이클

우리는 3.5퍼센트의 저금리로 금리인상 사이클을 비껴갔습니다.

심지어 미국은 금리인상으로부터 15년전동안 매년 풀었던 돈의 평균치 만큼을 알파치로 잡고

5.5퍼의 기준금리로 매년 딱 알파만큼 통화를 회수했습니다.

한국은 3.5퍼 저금리를 상단에 막아놓고

알파의 통화회수는 커녕 관치금융으로 베타의 부채를 증가시켰습니다.

대부분 부동산 부양이였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ㅡ일부 다주택자들과 무리해서 영끌한 사람들의 고통을

전국민이 나눠서 부담하라ㅡ

말장난 같아요? 사실은 알고 있잖아요?

본인 부모 형제 등 이해관계에 얽혀있는게 부동산 아닌가요?

oecd평균 약 1.8

세계평균 2.4

지금도 지구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0.7

서울 0.4 

대한민국은 인구소멸로 망해간다는 진리를 삼척동자까지도 알게되어버린 이 시점에서도

모두가 그 원인을 알고 해결책도 알고 있는데

여전히 오직 부동산에 몰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저출산 대책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모든것은 부동산이였습니다.

특례대출 저금리 지원

=> 사실은 아파트 거품 유지 관치금융

=> 집값 비싸 결혼못함

=> 결혼못해서 출산 없음

=> 저출산 대책 저금리 지원

=> 사실은 아파트 거품유지 정책 

=> 혼인감소 

=> 출산감소 

=> 저출산 대책 신혼부부,신생아 가구 저금리 대출 

=> 사실 아파트 거품유지 정책 

=> 혼인출산감소. 

이나라는 부동산 공화국. 

사실상 저출산 대책은 없었습니다. 

사실 집값거품 유지정책뿐이였습니다. 

이 환율, 이 물가고통, 이 저출산에 또 기준금리를 내리죠? 

미친 부동산 공화국이 맞습니다.

한국남성 35세가 되도록 미혼 비율이 65퍼입니다.

심각하다고 난리쳤던 20년전에도 35세미혼 50퍼였죠.

98년도 25세였던 첫직장 나이가

이제는 31살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든건이 비극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저출산이 어쩌고 저쩌고

인구감소가 어쩌고 저쩌고

수십년간 떠들었지만

사실 아직 우리는 그 이벤트에 직접적으로 직면한적이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입니다.

심각한 저출산이 본격화된

2000년 이후 태어난 그들이 사회에 발을 내딪는 그시점

80년대생들이 4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그시점

이때부터가 진짜 염려했던 그 세상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정말로 각자도생의 세상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모든맹점은 부동산에 있었습니다.

원인도 부동산이고 해결도 부동산이고

우리 모두는 분명히 수십년간 이것은 잘 알고 있었음에도

수많은 이해관계와 욕심때문에 두눈을 가린채 모두가 외면했습니다.

이대로가면 우리 후손들의 모든것은 비극입니다.

이제부터 반전이 시작됩니다.

25년 하반기부터는 진짜입니다.

지금부터 망하기 싫으면 집으로 돈을 벌 생각 자체를 포기하세요

돈내고 매수하는순간 철저하게 감가상각되는 소모품이라는것을 받아들이세요.

어느날 갑자기 출산율이 2.01이 된다면 그때는 조금은 다른 희망을 품어 보건데

수십년후가 확정된 이 시점에서는

특히 2029년부터는 100%확률로 부동산은 철저하게 감가상각되는 소모 자산임을 자각하고 인정하시고 받아들이셔야 패가 망신을 면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세상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