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짱깨한테 먹혔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건 근본적으로 쪽수가 딸리기 시작하면서 나오게되는 현상임..

물론 고위층이 부패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제 밑에 계층의 쪽수도 딸리면 외부 세력에 먹히게 되는 구조로 가는거임..

이미 막노동판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음.. 내국인은 막노동 하고 싶어도 이민자들 무리에 섞여들어가야 하는데..

걔들이 거부하면 하고 싶어도 못함..

한국은 0.7이라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후무는 모르겠음..한국 스스로 기록을 경신할것 같아서..) 한 출산율을 찍고 있는데..

필연적으로 이민을 받지 않으면 공동체가 붕괴될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

그럼 짱깨를 몰아내도 누군가는 들어와서 그자리를 차지할거임..

그게 아랍이던, 인도건, 똥남아건, 히스패닉이건, 아프리카 니거들이건 간에..

그들이 들어와 캐나다 꼴을 만들거임.. 점진적으로 받는다고?

누구 맘대로? 이 나라 인구 피라미드 구조를 보면 점진적으로 받아서는 택도 없음..

매년 전체 육군병력 수 만큼 또는 대략 지방 중급 도시 정도의 인구 만큼은 받아줘야 최소한의 인구 구조를 지탱할 수 있음..

그렇게 10년만 누적되면.. 점진적 어쩌구 저쩌구 하는 공자말씀은 그냥 개소리가 되는거임..

짱개를 받는 잇점은 그나마 외모, 문화적으로 이질감이 적다는게 장점이나.. 반대로는 그들과 우리가 얼핏 봐서는 잘 구분이 되지 않아..

마치 화교들 같이 교묘하게 상류층을 진출해서 먹어가는걸 눈치를 못채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먹힐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음..

나머지 인종들은 개판치면 바로 티가나서 최소한의 경각심을 갖을 수 있지만.. 화교, 조선족들은 어어~ ? 하다가 먹힐 수가 있음..

우리가 좋아하는 서구권 백인들을 받으면 되지 않냐고? 걔들이 여길 왜옴? 미국이나 유럽을 가지..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나라의 박살난 출산율 때문에,, 짱깨던 카레건,, 이슬람이건, 흑형들이건.. 이제.. 한국인들만의 힘으로는..

이 나라를 지탱하기 힘들어지는 시간들이 오고 있다는 거임..

지금의 짱깨, 화교 쇼크는 시작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