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마나 생각없이 저 좌우 정치인들한테 선동당하며 살고 있는지를.

지금 뜬 소문처럼 떠도는 친중성향 미국입국심사 까다롭게 한다는 말에서 뭐 느껴 지는거 없음?

우리가 자유롭게 소통하던 SNS까지 검열이 된다는 사실

이게 바로 통제거든

좌나 우나 다 한통속이고 다 그들의 아젠다대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멀리 보지 마라

이제 현실로 와 있다.

이걸 좌파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저지랄들을 하고 있다는 게 문제고

좌파들의 이중성과 선동질에 토악질이 난 보수들이

좌파들을 더 경멸하게 만들어서 싸움이 커지고 있는 현실.

여기 고인 물들 모두 우파성향이 강하다고 본다.

이런 세상이 올 걸 애초에 예상하고 있었던 사람들.

백신 맞지 말자고 주구장창 떠들어 봐야

줄서서 레밍처럼 백신 쳐 맞던 사람들은 좌우가 똑같았지만

아직도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백신패스 관련 정책을 시행했기에

아직도 눈치를 못 까고

설마 문재인이가 그랬을까 하는 놈들의 숫자가 훨씬 많아 보인다.

내 보기에 우리나라는 텄다..노예제에 익숙해져 있던 과거의 유전자때문인지 자주적인 생각을 못하네.

아무리 얘기해 주고 설득하려고 해봐도 뇌에 한번 박힌 고정관념은 세뇌가 되어서인지 바꿀 생각을 안하더라.

난 우파는 자유를 추구하기에 그리고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기에

좌파보다는 우파를 지향한다.

어차피 우리가 가야할 세상은 정해져 있지만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하면 그 시간을 늦출 수 있을텐데

그게 우리나라는 안될것 같다.

왜 이 시기에 계엄이라는 사태를 만들어 저 속도를 더 가속화시켰는지

한편으로는 윤석렬도 저 아젠다에 충실한

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아니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