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감시하는 법안 곧 통과된다 파시스트 독재국가가 온다이제 [야동 보면 징역 3년 회사로 '김XX씨 밀프야동 오우야 보셨죠?' 전화오는 성범죄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민간인 감청을 합법화] 한다네요


국회 입법예고에 가서 반대합시다 어제 게시글로 알려드렸고 게시글 댓글에 딥페이크를 모두 야동으로 몰아서 처단을 어떻게 하느냐 (남이 보는걸, 내가 보는걸 어떻게 알고 어떻게 다운받는지 어떻게 알고, 그게 딥페이크인지 어떻게 아느냐)


그러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감청 관련법 입법할거다.


[ 근데 알고보니 현실은 항상 더 지옥이죠? [이미 입법됐습니다.] 그리고 반대할 시간이 겨우 4일 남았네요.


주말 이틀 끼면 4일인데 이상하게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가 사이트 점검중이라네요

마치 [반대 못하게 막으려는 것처럼] 캬 ㅋㅋㅋ


이게 나거한 입법부인가요? 내용은 "딥페이크를 구실로" 영상이 공유된 유포자=(라고 하지만 유튜브나 네이버, 디씨, 나무위키등 온라인 사이트)를 감청하겠다는 내용이고 이 감청의 목적은 "무차별적 유포"를 막기 위함이라고 말하는데 IT 서버개발자 출신이고, 인트라넷 정보보호팀 출신인 제가 느끼기엔 무차별적인 유포를 막는 방법은 "무차별적인 감청" 외에는 없습니다.


지금도 전국 KT등 인터넷 백본망(모든 회선이 모이는 곳) IDC 센터에서 warning을 할 수 있는 것은 패킷(인터넷 접속관련 요청과 결과 데이터 전부)을 스니핑(감청) 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이고 지금은 법적근거에 의해서 그것을 불법인 사이트에 접속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만 필터링 합니다만 이제는 그게 아니고 전국민에 대한 무차별적인 "감청"을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감청권한 은 영장없이 국가기관이나 검찰도 경찰도 국정원도 아니고 "지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라고 하는 페미단체에게 부과 됩니다.


한국에서 여성단체는 이제 "신"이자 일당독재 당의 당수입니다. 당신의 성벽, 당신의 퇴근시간, 당신의 이름, 당신의 계좌잔액, 당신의 소비성향, 당신의 잔고, 당신의 검색키워드, 당신의 정치성향, 당신의 나이, 당신의 페미사상에 대한 반동 점수, 당신의 좌파 사상에 대한 반동 점수, 어쩌면 수사되지 않은 여성시대에 기록된 당신의 자지크기까지 모든 것은 계산되고 무차별적으로 수집됩니다.


"딥페이크 방지"라는 구실로 숨겨진 이 법은 여성단체와 페미와 붙어먹는 정치인에게 중국공산당급의 초법적인 정보력을 가져다 줍니다. 와.... 대단하네요 1984는 우스운 수준이었군요. 정청래 외 10인 대단하네요. 공유하고 언론에 제보하고 항의하고 투서를 넣고 전화를 거십시오 당신의 정보가 중요합니까? 온라인에서 누군가 올린지도 모를 은꼴사를 봤는지에 대한 기록 이제 여성단체가 수집 가능합니다. 당신은 이제 성범죄자입니다. 그들의 기분이 상하면 말이죠. 최근 무출갤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이미 이슈화 되었던 박근혜 풍자화(라고 하고 사실 성희롱 그림)을 올렸다는 이유로 "딥페이크"죄로 처벌 당했다는 군요 AI로 만든 것도 아니고 동영상도 아니지만 "딥페이크로 몰면 딥페이크인데다가, 소급적용이네요" 캬 날치기로 법을 통과하면 계도기간도 없이 바로 적용되는 유사국가 나거한 저는 이제 일본어 공부 다시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노예로 살것인가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살것인가. 저는 후자를 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가부가 왜 뻑가채널을 신고테러 해서 방송 못하게 막았는지 이상했는데 감청법으로 전국민 노예화를 바란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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