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l-Abf-GsqM
최강 소룡을 뚜까패며 그 기세로 무개념과 고채까지 치고 올라가 종국에
길카까지 완전히 지배하였던 통합정점 각성 울퉁몬2세 쌍룡의 권혁찬
雙龍
Vs
모든 것이 베일에 쌓인 칙천의 존재, 어지러운 난세에 등장한 神 캐쾌퀘의 대결
항상 캐쾌퀘나 기싱에게 밀리던 만년중수 권혁찬은 겟앰프드를 하는 남녀노소의 모든 유저들한테
2등 2위 2짱 2통하면 떠오르는 2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데
몇대 처맞은건지 매번 불안하고 용희네 애미 젖꼭다리마냥 축 늘어져 있는
저 개좆같은 상판때기는 항상 神 캐쾌퀘 씨의 주먹을 불렀었음ㅋㅋ
저기 가운데 서서 해맑게 웃고 있는 하재홍(기싱)
강희제보다 약간 더 큰 하재홍이가 키가 실제로 좆만한데 옆에 있는 권혁찬은
재홍이보다 더 작음 ㅋㅋ 대충 사이즈가 나올거다
베트남 찐따 면상하고 있는 강희제도 뒷구멍 존나 따먹혔는지 노곤해서 눈 절반쯤 감긴 한인수라는애랑
같이 다닐때 대회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존나 약골에 뼈도 얇고 걍
개찐따들 그 특유의 관상이란게 있단 말이지? ㅋㅋ 어디서 찐따년이 존나 처맞았는지 한번은 지 손 너클파트에 여드름 터트린거 피 막 묻혀서
사진 딸랑 1장 블로그에 막 올리고? 하튼 담당일진인 우리가 이런 찐따 새끼들 특유의 생각이나 행동거지 생김새 등등 이런 자질구레한것들 기가막히게 잡어내는데 좌우간
이런.. 약간 학교다닐때 캐쾌퀘같은애한테 괴롭힘당해서 정신나간 멸치 돼지 년들처럼
혁찬이도 알아주는 개찐따년이였어서 캐쾌퀘한테 현실에서 처맞고 학교가 끝나면 겟앰으로 존나 처맞고 그랬었음
마키 김태훈 이 더럽게 생긴 썩은냄새 좆되는 난쟁이 돼지애는
이제 처맞는거까진 아니고 신발주머니 셔틀 시키거나 태훈이네 엄마가 사준 물건이나 가방에 내 끈적끈적한 씨 묻혀놓거나 훔쳐주는 정도만 해주었고
근데 지금 이렇게 말하고나서 보니까 괴롭힘은 마키가 더 당한거 같은데 뇌 더 망가진건 혁찬이나 강희제 이 새끼들 같네 ㅋㅋ
얘네 말하다보니까 떠오른건데 게임 친구들도 보면 무슨 겟거카 스텝 아우토반 그 황룡 계급 닉네임 공주쓰는애 박종학이라는 존나 좆만해가지고 개좆같이 못생긴 씹덕 찐따년도 그렇고
무슨 뽀? 김경영? 무슨 얼굴 신함 녀친같이 생겨갖고 ㅋㅋ
지네 엄마처럼 면상 주름 이목구비 축 흘러내리고 살 도톰하게 튀어나와서 처더럽게 생긴 째끄마난 애들뿐이던데;;
진짜 짚신들이 다 제짝들이 있다지만
그때 146.70 걔가 했던 말마따나 애들 상태가 다 맛이 가 있네 ㅋㅋㅋㅋ
그런데 무슨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더라? 아 맞다 하여튼
금메달 딴 기싱은
실제로 준프로와 프로 선수 지역 대장 지역 통들이 총 출동해 참가하여 다신 안나올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했던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펀플리그 최강자전 우승하기 전에
사랑군, 테흐라군과 함께 모든 명예와 지위가 걸린 결승전을 앞두고 근처 모텔에서 숙박하며 작전회의도중
캐쾌퀘씨한테 다크매터+십자극 악세픽을 추천 받았고
그거들고 당일치기로 연습한 상태에서 우승한 일화. 즉슨 그야말로, 재능 하나만으로. 혁찬을 꺾어낸건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인데
神킈캐쾌퀘키콰쿼는 그 재능 위에 있는 지고의 존재라는거다 神
그래갖고 혁찬도 저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거지 좌우간 저 날 많은 변혁이 있었고 ㅇㅇ
겟앰 통합 정점 / 챌린저 / 래더 계급 神 말고 진짜 神 / 에 유승무패의 전적으로 등극 ㅇㅇ
神 킈키콰쿼캐쾌퀘씨는 자신의 존재를 만천하에 각인시켰음
겟앰 역사에 또다른 획이 그어진 날이였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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