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살 처먹을동안 이룬것도 없고 평소에 씻기는 하는지 몸에서 썩은내 수시로 나던

친구없는 애늙은이 찐따년이  캐쾌퀘처럼 통달한듯  철이 드네 뭐냬 훈계 하는게 존나 웃긴데ㅋㅋㅋ 한편으론 인지부조화 올정도로

너무 괴롭혔나 싶어서 먼가 살짝 짠함

다들 철이 들었다고 강조하는데 먼저 팩트 5가지만 말해주자면

첫번째(1). 여기에 다들은 없음. 너 혼자만 있음. 100번 양보해서 넉넉하게 잡아주면 2-3(정말 후하게 쳐준거)마리 정도가 있음

두번째(2). 30년동안 친구라 부를만한게 메신저 목록에 +친구추가 해놓은 형동생이 다인 새끼다보니까 항상 다수가 니 편에 서 있어야 하는 것에 집착하던데

격군, 소룡, 무개, G협회, 루터 얘기 등등으로 엄마 아빠 핸드폰 2개, 무료잡피 통피 수백개씩 총동원 다중이질해서 다들 사칭하고 갤러리 도배하는걸로 

캐쾌퀘한테 개인정보 따여서-우울증 걸린거-밤잠 설치는거 다들한테 화풀이 하는 새끼, 지 불리할때만 다들 급하게 찾는 ㅋㅋ 새끼는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음 ㅋㅋ 그냥 신상털린뒤로 놀라자지러져서 똥오줌에 눈물 지리고 분에 겨워 경찰 찾는 찐따 새끼인 것만 하나둘씩 다들 눈치까는거임

세번째(3).

얘는 가만보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천성이 이런건지 예전부터 지금까지 다들 애들도 다 자기 기준에서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정신질환 내지 방어기제로 살아가던데 이건 전형적인 너같은 개좆1밥 거적대기 엄마아빠 둔 서민 가정에서 태어난 서민 자식새끼 애들 특징임.

알량한 자존심에 주제도 모르고 일은 벌리고 싶은데 무능력해서 할줄아는거 없고 막상 따이면 뒷수습이 안되는,

무기력한 좆거지 평민 집구석 용희네 집안과 용희 특징.

(3-1). 앞서 말했듯 테흐라는 29살 백수가 아님 성격도 이때겪어봐서 알겠지만 많이 포악하고

너같이 처더럽게 생긴, 시력 다 망가져서 좌우 0.8 0.75도 안나오는 음침한 찐따 새끼,

지금도 캐쾌퀘한테 해킹당한 충격에 놀라 자지러져서 잠결에 울컥해가지고 겟갤 5년내내 들어오는 '너랑 다르게'

갤이 아니라 겟앰 자체를 하지 않음

(3-2). 옛날에 118.235란 통피로 헬스 얘기하고 꼴에 몸평도 하는 글에ㅋㅋ 보디빌딩갤 사진도 많이 저장하고 다닌거 다 찾아보니까

헬스장 등록한 다음 어줍잖게 깔짝대면서 운동도 하고 집에서 따로 홈트같은 것도 하는 거 같던데

다른 애들은 몰라도 난 진짜 여기서 이이상 널 괴롭히고 싶지가 않았음

너같은 애들 대체 어떻게

가뜩이나 쥐뿔도 없는 엄마 아빠 속썩이는 앰삶됐는지 대번 알고 있어서..

이런 말을 꺼내는거 자체가 그냥 너한테 너무 미안함

평생을 무시받고 살고 괴롭힘 당하며 겉돌았을건데 좁고 후미진 방안에 틀어박혀 유일한 친구였던 컴퓨터를 하루종일 붙잡고

무려 겟앰프드를 통해 자존감을 극복 ->  더는 무시받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손대보다가

헬스 웨이트 보디빌딩을 시작한게 니가 말하는 저 한마디에서 다 보이기 때문임

이것 말고도 사실 내면을 투영한 말들이 꽤 있었는데 ㅋㅋ 난 더 이상 다룰 수가 없다.

난 그래서 이 글을 끝으로 중도하차할거다. 

(3-3). 그렇지만 끝은 맺어야 하니까 일단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이어가겠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같은 애랑은 태생이 그냥 다른애들임.

너가 항상 니가 30살 먹기까지 겪었던, 철들때까지 겪었던 웃픈 경험들 강간당하고 따먹히고 씨 터트리고 잉태됐었던때에 비추어

캐쾌퀘패밀리를 판단해서 그렇지

그냥 종 자체가 다른 애들임. 얘네가 니 면전에 서 있기만 해도 넌 순리에 따라 몸이 굳게 돼 있음

니 몸은 따먹히기 위해 태동하게 될 거 너는 그걸 위해 태어났음

너가 운동이라는 노력을 통해 강해지네 어쩌네~ 이렇게 잘 알고 있는 건

너가 평생을 이런 애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눈치 보고 시중 들고 살던 애라 그런 거

얘네는 그냥 재차 강조하지만 태생 자체가 달라서 너처럼 후천적으로 강해질 필요가 없음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할 필요도 없는 거

선천적으로 강하게 나서 삶의 루트 자체가 다르거든 운동이라던지 전적이라던지 경력이라던지? 등등 그렇지만 너는?

넌 조용하고 아는 게 하나도 없고 찌그러져 있고 찐따인데 어깨 좁기 때문 나이는 좀 먹어서 농익어있지

(4) 이제 눈물 흘리면서 애들한테 도와달라고 읍소하지 말고 녀성처럼 조신하고 가녀리게 굴지 말고

니 스스로가 뭔가 해내려고 하셈 그렇게 시작한게, 탈출할라고 했던 게 살고 싶었던게, 너한테는 운동이였잖냐

그 운동처럼 거듭나던지

또는 찌그러지셈

둘 중에 1가지만 하라는 것 다시 말하지만 다들은 없음 니 곁엔 니네 시장 거적대기 엄마 아빠 밖에 없음

뒤저껴서 사셈 神 킈캐쾌퀘키콰쿼 한테 전에 처럼 도전했다가 다른 애들처럼 또 따먹히는 것보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