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자사 최대 기대작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CBT를 진행하지 않고 바로 론칭에 들어가기로 했다.
석훈 총괄PD는 10일 공개된 게스트 프리뷰에서 "일정이 변경이 있었다. 원래 CBT를 한다고 했는데 'CBT를 왜 하냐, 론칭을 하지'라는 압박이 너무 들어왔다. 고민 끝에 안정성이나 게임성 이런 부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CBT보다는 론칭에 집중하기 위해 일정을 변경했다"면서 CBT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게스트 프리뷰 영상에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대표 수동 콘텐츠 '검은 발키리'를 소개했다. 검은 발키리는 이용자가 필드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검은 발키리를 찾아 싸우는 콘텐츠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위메이드
또한, 출연자들은 게임에 등장하는 실제 캐릭터 모습도 선보였다. 캐릭터는 ▲도끼와 방패를 휘두르는 '버서커' ▲아군을 부활시키는 '스칼드' ▲마법을 사용하는 '볼바' ▲창을 휘두르며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는 '워로드' 등 총 4개 클래스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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