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 올해의 선수상...'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열려

게임와이 갤러리

1/3

요즘 대학생들은 학생회비를 얼마나 낼까? 대학마다 총학생회비 가격도 다르고, 총학생회비랑 별도로 학부, 학과에서 걷는게 따로 있으니... 작성자 : 전시라이팅

'김도영 선수' 올해의 선수상...'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열려

게임와이

2024.12.02 14:19:22

조회 4726 추천 0 댓글 3

컴투스가 후원하는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성황리에 열렸다. 컴투스는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2013년 시작해 해마다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KBO리그 10개 구단 400여 명의 프로야구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컴투스에서는 홍지웅 제작총괄, 박영주 마케팅&컨텐츠 센터장, 김정호 야구사업 본부장 등이 시상자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선발 투수, 포수, 유격수 등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를 비롯해 베스트 키스톤 콤비상, 올해의 선수상 등 13개 부문에서 선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 후보 및 수상자 발표 영상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게임 속 선수들로 제작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컴투스의 야구 게임 팬들이 직접 최고의 키 플레이어를 뽑는 Fans' Choice상에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선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10월 '컴투스프로야구2024'와 '컴투스프로야구V24' 유저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으며 김도영은 약 8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김도영은 최근 '컴투스프로야구V24'의 2025년 모델로 합류해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김도영은 프로 데뷔 2년 차인 올해 시즌에서 141경기 출장해 타율 0.347, 143득점, 홈런 38개, 도루 40개 등을 기록하고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는 등 각종 대기록의 주인공으로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쓰며 최고의 해를 보냈다.

한편, 컴투스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컴투스프로야구 플레이존'을 마련해 10개 구단의 선수들이 직접 해보는 홈런레이스 등을 진행했다. 또한, 수상 선수의 인터뷰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컴프야V'는 구자욱과 김광현을, '컴프야'는 신인왕을 선택했다 ▶ 컴투스 'MLB 9이닝스' 6천만 DL 돌파...전세계 매출 1위 모바일 야구 게임은?▶ KBO 리그 개막 앞두고 야구게임도 시즌 '개막'으로 부흥 노린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3010780_139163_1121.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8810	다시 달릴 시간...리니지M, 'OASIS 4: ADVENTURE' 업데이트	게임와이	24.12.04	103	0
8809	새단장 진행한 '아우터플레인'...'이레귤러 섬멸전' 및 '카렌' 업데이트	게임와이	24.12.04	93	0
8808	엔씨, 한국어 특화 비전 언어 모델 및 멀티모달 벤치마크 5종 공개	게임와이	24.12.04	97	0
8807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검사·검사M, 신규 무기 등장	게임와이	24.12.04	109	0
8806	유비소프트, '엑스디파이언트' 서비스 중단 및 일부 스튜디오 폐쇄 발표	게임와이	24.12.04	109	0
8805	[AGF 2024] 라이온하트 '프로젝트C'·쿠로게임즈 '명조' 프로그램 공개 [8]	게임와이	24.12.04	5258	5
8804	테일즈런너ㆍ쿠키런, 연말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 몰이	게임와이	24.12.04	82	0
8803	챗GPT 등 인공지능에게 물었다...패스 오브 엑자일 2 초보자용 추천 캐릭터는?	게임와이	24.12.04	91	0
8802	'파판14', 신규 확장팩 V 7.0 '황금의 유산' 출시	게임와이	24.12.04	101	0
8801	에브리타운과 애니팡이 만났다	게임와이	24.12.04	91	0
8800	넥슨 게임, 아트가 되다	게임와이	24.12.04	85	0
8799	[기획] 11월의 게임 뉴스 TOP 5 "대한민국 게임대상 논란" [1]	게임와이	24.12.04	462	2
8798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하루필름 콜라보 프레임 공개	게임와이	24.12.03	105	0
8797	네오플, '네오플 도트 스튜디오(NDS)' 교육생 모집	게임와이	24.12.03	110	0
8796	크래프톤, 신규 스튜디오 '인조이스튜디오' 설립	게임와이	24.12.03	85	0
8795	인폴드게임즈, '인피니티 니키' 사전 다운로드 5만 돌파	게임와이	24.12.03	118	0
8794	이제 e스포츠 선수라면 디지털 호패 찬다 [5]	게임와이	24.12.03	4309	2
8793	[AGF 2024] 위메이드, 한국형 서브컬처 '로스트 소드' AGF 참가	게임와이	24.12.03	108	0
8792	게임업계 풍성한 2024년 연말·크리스마스 이벤트 펼친다	게임와이	24.12.03	102	0
8791	[AGF 2024] 서브컬처 전략 RPG '리메멘토' AGF 참가	게임와이	24.12.03	95	0
8790	1994년 12월 3일…게임계의 새로운 강자 플레이스테이션이 탄생한 날	게임와이	24.12.03	91	0
8789	'포켓몬스터'의 8번째 극장판 시리즈, 4K UHD로 리마스터 개봉	게임와이	24.12.03	102	0
8788	'컴프야' 시리즈,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게임와이	24.12.03	90	0
8787	'배그'에 이어 '쿠키런'이 인도 접수한다	게임와이	24.12.03	95	0
8786	[AGF 2024] 가레나, '신월동행' 및 '4G9' 기대작 2종 시연한다	게임와이	24.12.02	102	0
8785	"조나단 덕후 느낌 풀풀~" 5만 명이 지켜본 POE2 쇼케이스 QA 내용은?	게임와이	24.12.02	126	0
8784	홍콩 BacN PC온라인 '십이지천3' 12월 12일 한국 테스트 시작	게임와이	24.12.02	111	0
8783	[현장] 원작자 복귀한 창세기전 모바일..."'흑태자'와 '코스모스 사가'로 세계관 확장"	게임와이	24.12.02	116	1
8782	'용준좌' 등장...넷마블문화재단, 제23회 넷마블게임콘서트 성료	게임와이	24.12.02	101	0
8781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 오프라인 행사 열린다	게임와이	24.12.02	92	0
8780	넷이즈, 게임스튜디오 축소…이유는?	게임와이	24.12.02	95	0
8779	넥슨 22개 게임에서 '세상을 밝힐 영웅' 찾는다	게임와이	24.12.02	100	0
	'김도영 선수' 올해의 선수상...'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열려 [3]	게임와이	24.12.02	4726	0
8777	네오위즈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1.5주년 디지털 굿즈 공개	게임와이	24.12.02	93	0
8776	'쿠키런: 브레이버스', 2025년 상반기 로드맵 공개...동남아 5개국 출시 예정	게임와이	24.12.02	90	0
8775	카카오게임즈 RTS '스톰게이트' 인비테이셔널 대회 성료	게임와이	24.12.02	82	0
8774	포트나이트 챕터 6에서 데몬헌터 로닌 되어 보자	게임와이	24.12.02	103	0
8773	'애플 앱 스토어X젠레스 존 제로'가 만났다...팝업 스토어 진행	게임와이	24.12.02	182	0
8772	[현장] "기다려줘서 고마워!"...4년 만에 컴백한 '엘스타2 : 드림 스테이지' 콘서트 성황 [7]	게임와이	24.12.02	2410	3
8771	텐센트, '명조'의 쿠로게임즈를 자회사로	게임와이	24.12.02	104	0
8770	[리뷰] 판타지 시대 게임에 꼭 이래야 했을까…'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 [4]	게임와이	24.12.02	2288	0
8769	카운터 사이드 차기작, 류금태표 미소녀게임 신작 나온다	게임와이	24.11.29	272	0
8768	개인 거래 시스템 내세운 해피툭 MMORPG '워로드 온라인' 출시	게임와이	24.11.29	257	0
8767	[AGF 2024] 6.5만명 이용자 넘을까?...명조·니케,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	게임와이	24.11.29	205	0
8766	[인터뷰] POE 2 개발 총괄 '조나단 로저스' 한국 전격 방문...간담회 내용은?	게임와이	24.11.29	198	1
8765	[지스타 2024] 조물주가 되어 도시를 건설하자: 인조이(INZOI)로 생성하는 또 다른 세계	게임와이	24.11.29	187	0
8764	"게임을 다시 위대하게"...일론 머스크, 게임 사업 출사표 [63]	게임와이	24.11.29	7418	43
8763	[공략] '테일즈런너 RPG' 탱커를 키워야 하는 이유 [11]	게임와이	24.11.29	6717	6
8762	[현장] 조나단 로저스 총괄 디렉터 "디아블로가 있었기에 POE가 있을 수 있었다"	게임와이	24.11.29	201	3
8761	하이브IM 2종 '별되2·삼국블레이드 키우기', 신캐 업데이트	게임와이	24.11.29	168	0
뉴스	구준엽 장모, 故서희원 전 남편에 두손두발 들었다?…“왕소비, 양육권과 재산 모두 알아서 해”	디시트렌드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