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으로 이용자들의 인정을 받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를 2025년 1분기 글로벌 원빌드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서비스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글로벌 출시일은 2025년 1월이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직접 서비스를 결정한 '발할라 서바이벌'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스타 2024'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전시관에서는 '발할라 서바이벌'의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 2024'에 B2C관 100부스 규모로 참가를 결정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자체 개발 중인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결정하고, 7일부터 17일까지 '지스타 2024' 특별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예약 참가자 중 1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스타 초대권 2매를 지급한다. 또 지스타 예약자 전원에게 지스타 특별 보상을 문자로 발송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북유럽 신화의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통쾌한 스킬로 제압하는 몰입도 높은 핵앤슬래시 액션과 편의성을 높인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통한 한 손 플레이 지원이 주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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